[엠디저널] 한 51세 여성이 성욕이 없어 곤혹스러운 상황에 처했다. 그녀는 이 문제로 남편과 자주 싸우곤 했다. 그녀는 1주일에 1번도 버거운데 그녀의 남편은 1주일에 2-3번 성관계를 원했다. 남편은 삽입으로 20-30분은 해야 했지만, 정작 그녀는 성관계만 하면 방광염이 자주 생겨서, 이 문제로 산부인과에 자주 가야 했다. 그녀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도 못했는데, 우연히 남성호르몬이 성욕에 도움이 된다는 정보를 알게 되어서 산부인과에 찾아왔다. 그녀를 내진했더니 질건조증도 없고, 애액도 충분했다. 그저 성욕이 문제
[엠디저널] 질 레이저 시술에 대한 질문이 계속되고 있어서 학문적으로 알아보겠다. 최근 질 레이저 시술은 미용부인과 및 재생부인과에서 점점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는 떠오르는 별이다. 왜 그럴까? 그것은 질 레이저가 질 회춘에서 증명받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질 회춘에서 회춘이란 단어가 무슨 의미인가?회춘이란 젊어지는 것을 말한다. 즉 ‘Re-Young’을 의미하는데 우리 몸에서 보이는 부분만 늙을까? 전혀 그렇지 않다. 몸이 늙으면 뇌도 늙고, 난소도 늙고, 질도 늙는다. 그래서 많은 여성들이 질을 젊게 해달라고 부인과 의사에게 찾아
[엠디저널] 어떤 여성이 산부인과에 성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고발을 했다. 그리고 성폭력 키트를 통해서 성폭행을 증명하려고 산부인과에 방문했다.그녀의 이야기를 듣고, 그녀의 모든 부위에서 성폭력의 흔적을 체취하고, 그리고 나중에 그녀가 입었던 속옷이나 겉옷을 모두 첨부해서 경찰서에 기록을 한 후에 보냈다.그 여성은 밤새워서 술을 마셨고, 그리고 새벽 5시쯤 화장실에 가려고 하는데, 같이 술을 마신 남성이 그녀를 따라왔고, 화장실 앞에 있는 노래방 룸으로 그녀의 손을 잡아서 데리고 갔다. 그리고 그는 그녀의 팬티를 내리고, 그리고 그
[엠디저널] 산부인과에 여러 가지 이유로 찾아오지만 그 중에 남편의 외도 사실을 온 후에 찾아오는 여성들이 꽤 많다. 그런데 그 여성들은 나에게 찾아오기 전에 이미 다른 여러 곳도 방문을 하고 온다. 1. 상간녀 소송이나 이혼을 위해서 변호사를 만나거나2. 남편의 뒷조사를 위해서 심부름 센터에 다녀오거나3. 화병 때문에 잠을 못 자고, 계속 울기만 하는 우울증때문에 정신과 의사를 만나러 가거나4. 자신의 이야기를 길게 들어줄 사람이 필요해서 상담사를 만나고 오거나5. 그리고 언제쯤 남편이 내연녀와 정리할지 알아보거나, 남편이 돌아오
[엠디저널] 최근에 해성산부인과에 방문한 어떤 여성과 이야기를 하다 보니 그녀가 지난 3년간 30명의 남자를 유혹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몸매가 좋고, 멋진 남자를 보면, 그를 유혹하고 싶은 충동이 생겼다. 그래서 그를 어떻게든 정복해야 할 대상으로 여기게 되고 결국 그를 유혹하는데 성공한다. 그녀가 남자를 유혹하면 100% 넘어왔다. 아주 잘 생기고, 여자 친구도 있고, 나이가 적든 나이가 많든 그녀는 남자를 100% 유혹했다. 그녀는 특히 키도 크고, 몸매가 좋은 남자에게 유혹을 느꼈는데, 그녀는 평범했다.오늘, 그녀에게 어렵
[엠디저널] 남녀관계에 갑을 관계가 형성되면, 한쪽은 항상 부족하고, 그리고 그 한쪽은 성적 자존감이 낮아진다. 그중에서 가장 성적 자존감을 낮추는 것이 한쪽이 일방적으로 애무를 받고, 한쪽이 해 주는 상태가 계속될 때이다. 특히 여자는 남자보다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데 애무나 전희없이 쑥 삽 입할 경우, 여자에게는 그런 성관계는 상대방에 게 봉사하는 성관계가 되어 버린다. 그리고 이 런 성관계가 계속되면 여자는 성관계를 피하게 되고, 그래서 섹스리스로 갈 수 있다. 그래서 서로가 만족하는 성관계는 오래오래
[엠디저널] 남자와 여자의 사랑에서 가장 큰 적은 권태다. 그래서 권태를 이기기 위한 방법이라면 뭐든지 찾아봐야 한다. 그래야 남녀의 사랑이 오래 간다. 그럴 때 준비할 수 있는 것이 파티다! 시간이 있으면 자주 파티를 하자.어느 가수의 노래, 아모르 파티처럼... 어느 날 파티를 하는 것이 좋을까? 한 달에 한번 파티를 할 거면 월급날이 가장 좋지 않을까? 부인은 월급을 받아서 기분이 좋으니까 파티할 기분도 생기고, 월급날에는 마음에도 여유가 생기니까 이 날이 좋지 않을까? 그런데 파티를 하려고 했는데,,,, 남자가 나이 들어가면
[엠디저널] 남녀가 만나는 시간이 길어지거나 결혼하면 서로 익숙해진다. 마치 숨을 쉬는 것과 비슷하다. 숨쉬는 것을 몇 초만 멈추면 숨이 얼마나 중요한 지 깨닫는 것처럼, 두 사람이 얼마나 중요하지 알려면, 서로 헤어져 보면 알 수 있다. 그런데도 인간은 무언가 잃은 후에야 깨닫고,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 오죽하면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라는 노래 가사가 있을까?그래서 정말로 소중한 사람에게는 있을 때 잘해야 한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잘하는 것일까? 그것은 초심을 가지고 처음 만났을 때처럼 하는 것인데, 그 초심이라는 것
[엠디저널] 남자와 여자는 생물학적으로 전혀 다르다. 오죽하면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말을 하겠는가? 같은 인간 종이지만 사용하는 언어가 다른 경우가 상당히 많다. 그 이유는 뇌의 구조와 분비되는 호르몬의 종류와 호르몬의 양이 가장 큰 차이를 나타내게 한다. 하지만 남자와 여자가 없는 세상은 앙꼬없는 찐빵만큼 맛이 없고, 그리고 심심할 것이다. 그런데 이 차이를 알지 못하면 서로 지치고, 싸우다가 그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헤어지게 된다. 무조건 져 주는 것이 해결책이 아니니, 남자는 여자를 알고 여자를 남자를 잘
[엠디저널] 모든 여성이 남성만큼 성욕이 강하면 좋겠지만, 대부분의 여성은 남성보다 성욕이 1/10, 혹은 1/100 정도일 수 있다.그래서 대부분 남자가 먼저 하자고 제안을 하고, 남자는 흥분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여자는 거의 흥분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로 시작을 하게 된다. 흥분이 안 되어 있으니 당연히 질은 젖어 있지 않다. 그래서 남자가 억지로 들어가야 하는 경우가 많다.즉 성관계를 시작할 때 대부분의 경우에 여자는 젖어 있지 않은 상태다. 이럴 때, 반기지 않은 집에 들어갈 때, 남자는 어떻게 대문을 열고 들어가야 할까?
[엠디저널] 55세 여성이 48세에 폐경이 된 후 성교통 때문에 최근 2년간 섹스리스로 살고 있었다. 그런데 그녀의 쌍둥이 동생이 해성산부인과에서 이쁜이수술을 받은 후 그녀의 삶의 질이 달라졌고, 성적 쾌감이 좋아져서 남편과 사이좋게 살고 있어서 성적으로 만족한다고 하면서 그녀에게 해성산부인과에 방문해보라고 권해서 찾아왔다.그녀를 내진했더니, 과거 이쁜이수술을 한 후에 생긴 질의 턱과 질위축이 와서 당연히 성교통이 생길 것으로 생각이 되었다. 그녀의 질압은 16.3mmHg, 질넓이는 70.9ml였다. 그녀는 벨라도나 질레이저 시술과
[엠디저널] 유혹, 아름답고 잔혹한 본능, 왜 사람은 바람을 피우고 싶어할까, 유혹의 기술, 여자가 섹스를 하는 237가지 이유와 같은 책들을 읽으면서, 그리고 드라마와 영화를 보면서 사랑의 기능에 대해서 내가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다.즉 ‘사랑은 생존이다. 섹스는 생존이다’는 것이다.대부분의 책에서 외도의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즉 여자가 섹스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자신과 자신의 자식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이고, 남자는 성적 다양성을 위해서라고 한다. 그런데 남자 또한 젊고 건강하고 얼굴이 대칭인 여자를 통해서 유전적으
[엠디저널] 안녕하세요? 선생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제 와이프는 관계할 때 손 삽입을 극도로 싫어합니다. 왜 그런지 이유를 물어봐도 그냥 싫다고 합니다. 제 나이는 53세, 와이프는 46세인데 한 번 관계할 때마다 엄청 힘듭니다. 관계 시 저만 느끼고 끝나는 방식이라 별 재미도 없고 그렇습니다. 답 좀 가르쳐주세요.이 질문의 요점은 부인이 손으로 하는 애무를 싫어하는 이유와 그리고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상관계시 남자는 느끼는데 여자는 못 느끼니까 부인이 의무방어전으로 하는 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여자가 오르가즘을 느끼게
[엠디저널] 성적 흥분제로 교감신경계 활성을 활용하라!성에 대한 많은 지침서가 성적으로 흥분하거나 오르가슴을 느끼는 데 문제를 안고 있는 여성들에게 마음을 달래 주는 음악을 들으면서 몸의 긴장을 풀고, 거품 목욕을 하고, 조용히 명상을 하라고 한다. 하지만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 발기나 애액을 분비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성욕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일단 성욕이 올라가야 시작이 되는데, 어떻게 성욕을 올려서 활기찬 성적 활동을 시작하게 할까?메스턴 랩의 연구 내용은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되면 발기 능력이나 애액은 줄어들지
[엠디저널] 58세 여성이 자주 재발하는 방광염과 대상포진 때문에 남편의 권유로 해성산부인과에 찾아왔다. 그녀는 거의 몇 년간 매달 10일 정도를 비뇨기과에 치료를 받으러 다녔다. 때로는 2주 내내 주사를 맞기도 했고, 방광염으로 인한 통증 때문에 아프고 그래서 성관계에 대한 노이로제에 걸렸다. 그녀는 방광염이 좋아지면 소원이 없겠다고 생각했고, 그런데도 그녀의 남편은 30분에서 1시간씩 성관계를 했다. 팬티를 입으면 아래가 쓸려서 아팠고, 그래서 집에서 팬티도 못 입고 다닐 정도였다.그녀는 벨라도나 시술을 받으면서 방광염이 좋아지
[엠디저널] 62세 여성이 성교통을 주소로 해성산부인과에 찾아왔다. 그녀는 성교통 때문에 성관계만 생각해도 소름이 끼치고 토할 정도였다. 남편과 하는 성관계가 무서워서 여행도 못 가고, 다른 사람에게 리조트 초대권을 줘 버릴 정도였다.환경이 바뀌면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해서 분위기도 바꿔보고, 여행을 가는 것도 시도해 보고 성관계를 하기 전에 기름도 발라봤지만 효과는 없었다. 남편이 그녀에게 월급을 주면서, “밥값은 해야지!”라는 말을 했지만, 너무 아파서 1년간 응해주지 못했다.그녀는 질건조증이 있을 때 남편에 대한 사랑이 식은 줄
[엠디저널] 해성산부인과에 질레이저를 하기 위해 방문하는 여성을 3가지로 분류해 보았다. 첫 번째 경우는 시술을 받는 여성의 50% 정도로, 현재 아무 문제 없이 남편과 잘 살아가는 여성들의 이야기다. 10년 이상 성생활을 했는데, 내 남자에게 감동이 섞인 칭찬이나 감탄을 받지 못하는 권태기의 평범한 여성이 찾아온다. 특히 그 여성 중에는 40-70대 갱년기 근처이거나 폐경 이후의 질건조증이나 성교통을 해결하려는 여성들이 많다. 충분히 열심히 살았고,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을 하려
[엠디저널] 섹스가 재미있으려면, 섹스가 재미있고 맛있어야 한다. 그것이 권태로운 섹스 탈출법이다.권태롭거나, 행복하고 싶은 모든 남녀는 어떻게 하면 더욱 맛있게, 어떻게 하면 더욱 재미있게 할지 고민해 보아야 한다.그런데 남자는 성관계를 하면 오르가즘을 대부분 느끼는데 여자는 그렇지 않다.여자가 오르가즘을 느끼려면 음핵을 자극해야 한다.음핵을 자극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1. 가장 쉬운 방법은 남자나 여자의 손가락, 혹은 바이브레이터를 사용하는 것2. 여성이 가장 선호하는 방법은 남자의 입과 입술로 애무해 주는 것3. 남자들
[엠디저널] 58세 여성이 46세에 폐경이 된 후로 관계만 하고 나면 생기는 만성 방광염과, 질건조증과 성욕 저하로 찾아왔다. 그녀는 내과에서 방광염 치료를 10년 이상 받았지만 치료가 되지 않고, 계속 반복이 되어서, 성관계에 대한 노이로제에 걸릴 정도였다. 어느 날 남편이 관계를 요구하면 관계 후 소변을 볼 때의 통증이 생각나면서 온몸에 소름이 쫙 돋기도 했다. 당연히 그녀는 밤이면 바쁜 척, 아픈 척, 피곤한 척, 졸리는 척하면서 남편을 피해 다니기 바빴다.10년 동안 관계만 하면 쑤시고 아프고, 염증이 반복되는 상상을 해 보
[엠디저널] 중국 ‘고사성어’에 구맹주산(狗猛酒酸)이라는 말이 있다. ‘개가 사나우면 술이 시어진다.’ 라는 말이다. 송(宋)나라 사람 중에 술을 파는 자가 있었다. 그는 술을 만드는 재주가 뛰어났다. 그 술을 먹은 사람은 모두 맛있다고 칭찬했다. 모든 마을 어른들이 이 술을 만들어서 팔아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권해서 술을 만들어서 팔기로 했다. 그는 손님들에게도 공손히 대접했으며 항상 양을 속이지 않고 정직하게 팔았다. 그런데 막상 가게를 열고 보니 다른 집보다 술이 잘 팔리지 않아서 술이 쉬어서 버리게 생겼다. 그 이유를 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