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체조직기증 인지도, 생명나눔 중 가장 낮은 39.1%- 국민 10명 중 4명은 장기기증과 인체조직기증 구분 못해- 기증과 서약 의사 모두 인지 여부에 따라 크게 갈려, 홍보 절실국민의 상당수가 장기기증과 인체조직기증을 혼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사)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www.kost.or.kr, 박창일 이사장)가 ‘2013년 인체조직기증 국민 인식도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인체조직기증이란, 세상을 떠난 직후 피부, 뼈, 연골, 인대, 건, 혈관, 심장판막 등을 기증하는 것으로, 1명의 기증자가 최대 100명의 생
2014.01.06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