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회 세이셸 에코마라톤대회- 일시: 2014년 2월23일 (일) 오전 7시 / 세이셀 마헤섬 보발롱 해변영국 BBC방송이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천국’으로 꼽은 세이셸에서 제7회 세이셸 에코마라톤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본 대회는 2008년 2월 정동창 주한 세이셸명예총영사가 국민들의 건강, 단합, 해외 관광객 유치, 국가 브랜드 이미지 고양 등의 목적으로 세이셸 정부에 제안하여 탄생한 대회이다. 제1회 대회에는 세계 8개 나라 참가자와 세이셸 국민 330명이 참가하였다. 하지만 해를 갈수록 참가자가 증가하여 금번 대회에
대회 당일 문화행사일환으로 유럽.중동 관광객 및 참가자들에게 버자야 리조트에서 한복 패션쇼와 코리안 갈라 디너를 통하여 한국의 복식 문화와 대한민국의 문화 예술을 알리고, 한국음식문화 소개하게 된다. 한국의 전통 의상과 황진이를 모티브로 한 의상, 전통과 미래의 만남 등 다양한 테마의 한국적인 의상을 선보이게 된다. 패션쇼는 갈라 형식으로 진행되며, 식전에 한국의 전통 다도 시연 행사도 기획되어 있다.리조트 내 실루엣 라운지에서 250명 참가 행사로 개최되며, 세이셸 정부와 재계의 VIP들이 함께 참가한다. 세이셸뿐 아니라, 전 세
영국 BBC방송이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천국’으로 꼽은 세이셸에서 제7회 세이셸 에코마라톤이 개최된다. 본 대회는 2008년 2월 정동창 주한 세이셸명예총영사가 국민들의 건강, 단합, 해외 관광객 유치, 국가 브랜드 이미지 고양 등의 목적으로 세이셸 정부에 제안하여 탄생한 대회이다. 제1회 세이셸 마라톤대회에 한국, 미국, 프랑스, 남아연방, 독일, 나이지리아 등 세계 13개 국가에서 참가한 89명과 세이셸 내국인 241명을 포함하여 세계 여러나라에서 모두 330명이 참가하였다.해를 갈수록 참가자 수가 증가하여 오는 제7회 대
'인도양의 프렌치 파라다이스'로 불리는 레위니옹 섬. 그 중에서 21km에 달하는 라군 지대를 따라 호텔과 레스토랑이 밀집되어 있는 생-질-레-방(Saint- gilles les bains)은 레위니옹을 찾은 이들에게는 꼭 가봐야 할 가장 핫(Hot)한 곳이다. 그 해변가 중심에 부꺙 꺄노(Boucan Canot) 호텔이 있다. 레위니옹의 4성급 호텔로 모던 크레올 스타일의 매력과 럭셔리함을 두루 갖췄다.가족, 허니문, 골프여행객 등 모든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이 호텔의 매력은 무엇일까.크게 네 가지를 꼽을 수 있는데,
세이셸, 레위니옹관광청 한국사무소는 지난 8월~11월 간 진행된 제1기 온라인 홍보대사의 성공에힘 입어 제2기 온라인 홍보대사를 선정하기로 발표하였다. 온라인 홍보대사는 세이셸, 레위니옹 관광청으로부터 임명을 받아 블로그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등을 활용하여 홍보지원 활동을 하게 된다. 세이셸과 레위니옹에 대한 평소 세이셸과 레위니옹에 관심이 많고, SNS매체를 통해 글쓰기를 즐겨 하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2014년1월부터 5월31일까지 약 4개월 간의 활동을 통해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여준 3인을 선정하여 1등에게는 35
[1L]지난 11월29일, 세이셸호텔관광협회(Seychelles Hospitality and Tourism Association, SHTA)는 KAMA항공여행아카데미와 한국인 인적자원 파견 및 관광교류에 대한 독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KAMA항공여행아카데미는 SHTA에 독점적으로 우수한 한국 인적 자원을 제공하고, 한국 내에서의 세이셸의 관광 홍보 및 진흥을 지원하고, SHTA는 KAMA가 추천한 인적 자원에 대한 호텔 및 관광업계 인턴십 및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로 합의하였다.KAMA항공여행아카데미 이상진 대표는 “KAMA에서 여
■ 한미사진미술관 10주년 ?한국-스위스 수교 50주년 기념 ■ 내년 2월까지 전시, 아시아 최초 전시연계 사진집 발간[1L]현대 사진사 거장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한미사진미술관(관장 송영숙)은 현대 사진사 거장 로버트 프랭크의 사진전 ‘ROBERT FRANK’를 내년 2월까지 3달간 전시한다고 11일 밝혔다.한미사진미술관과 스위스빈터투어사진미술관, 스위스사진재단법인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한미사진미술관 개관 10주년 및 한국-스위스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개최됐다.이번 사진전에는 로버트 프랭크의 대표작
[1L]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세이셸/레위니옹관광청은 지난 30일 역삼동 김혜순한복 사옥에서 ‘2013 언론 간담회’를 가졌다. 윌리엄 왕세손이 신혼여행을 다녀오면서 더욱 유명해진 세이셸은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해변으로 지상 최후의 낙원이라 불린다. 또한 인도양 3,070m 최고봉과 세계 5대 활화산 중 하나인 푸흐네즈가 있는 레위니옹은 661가지의 즐길 거리가 있는 휴양과 레저 스포츠의 천국이다. 세이셸/레위니옹관광청 정동창 총영사는 “10년 전까지만 해도 세이셸은 한국 사람들에게는 관광에 있어 불모의 땅이었지만
[1L]지난 6월 29일, 순천만에서 세이셸 국가의 날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세이셸 정부 대표로 피에르 라포트 세이셸 재정무역투자부 장관이 국립문화예술단과 함께 지난 6월28일-7월3일 간 방한했다. 장관은 “230만 관람객을 유치하며,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순천 정원 박람회 조직위원회의 노고에 축하의 말을 전하며, 순천정원 박람회가 종료된 이후에도 세이셸 정원과 거북이 순천에서 영구히 전시된다는 사실에 무한한 기쁨과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세이셸국립문화예술단은 국가의 날 공식행사 축하공연 이외에도 29일과 30일
[1L]서울 지역의 국내 주요 에이전트를 대상으로 한 세이셸관광청과 레위니옹관광청 주최 에이전트 세미나가 지난5월22일, 서울 중구 베스트웨스턴 뉴서울호텔에서 FIT, 허니문, 특수지역 팀장 및 담당자 등 50여 참석자와 함께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허니문뿐 아니라 생태, 액티비티 체험을 위주로 한 가족, FIT, 인센티브 여행을 필두로 한 세이셸과 유네스코 자연유산 체험과 다이내믹한 액티비티가 있는 휴가여행을 위한 목적지서의 레위니옹을 소개했다. 행사에서는 세이셸과 레위니옹의 관광 인프라 (자연환경, 리조트, 액티비티 등)와 표적
[1L]요즘 대세로 꼽히는 허니문 여행지 중, 세이셸을 빼놓을 수 없다. 인오션M&C는 국내 최고의 세이셸여행 전문가 여행기업이다. 세이셸여행 전문 홈페이지 론칭 이래 세이셸 여행객 송출을 선도해 왔다.인오션M&C는 ‘비싸다,’ ‘허니문이나 부유층, 유명인사만 가는 곳이다’라는 세이셸에 대한 편견을 깨는 파격적인 가격의 상품을 출시했다. FIT(개별여행)여행과 가족여행이 요구하는 새로운 트렌드에 발맞춘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과 1백만원 대 후반~2백만원 중반의 상품이 그것이다. 고급 리조트를 선호하는 허니무너와는 달리, 가족 여행객은
대한민국 대표 1세대 원조 아이돌 H.O.T 토니안, 젝스키스 김재덕의 KBS 2TV 세상은 맛있다 세이셸 편이 오는 4월29일(월)~5월3일(금) 동안 연속 5부작으로 방영된다. 인도양 한가운데에 흩뿌려진 115개의 섬... BBC 선정,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50곳 중 하나이자 세계적인 셀러브리티들의 비밀스런 휴양지. 하얀 모래가 빛나는 해변, 에메랄드 빛 바다가 넘실대는 ‘세이셸’은 지상 최후의 낙원이라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 천혜의 자연풍광뿐 아니라 참치, 문어, 홍돔 등 풍부한 수산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아프리카. 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