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철 환절기 피부질환, 알레르기성 비염, 결막염 등 질환 증상 악화. 환절기에 대기 속 습도가 감소하면서 몸의 수분도 함께 빠져나는 것이 원인. 일상에서 습도조절, 수분조절, 잦은 환기 등의 습관화로 예방할 수 있어환절기만 되면 심해지는 것들이 있다. 바로 피부질환, 알레르기성 비염, 결막염 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5년간(2008∼2012년) ‘계절성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를 분석한 결과, 9, 10월 환절기에 진료환자가 가장 많았다고 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환절기에 피부가려움증, 아토피, 건선 등의 피
2013.10.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