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L]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에서 수련중인 4년차 레지던트들이 전문의 자격시험에 전원 합격하며 100%합격률을 보였다.4일 발표된 제56차 전문의 자격시험 결과 울산대학교병원 15개과 레지던트 29명 전원이 합격했다. 세부전공별로는 내과가 5명으로 가장 많았고 가정의학과 4명, 마취통증의학과 3명, 외과. 응급의학과, 비뇨기과, 각 2명, 정신과, 신경외과, 이비인후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직업환경의학과, 안과, 구강악안면외과 각 1명씩이었다.울산대학교병원 교육연구부장 나양원 교수(외과)는 “전문의 시험은 단순
2013.02.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