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최초 1,000병상급 병원 탄생 영남권 최대 규모 병원으로 도약[1L]울산대학교병원이 울산지역 최초 1,000병상급 규모와 최신 장비, 최고 의료진을 갖추고 1월 14일 월요일부터 신축암센터(이하 신관) 외래 진료를 시작한다.신관 1층에는 내과, 외과, 산부인과, 피부과 등 총 11개 진료과와 외래약국이, 2층에는 가정의학과, 심장내과, 뇌졸중센터, 건강증진센터, 국제클리닉이 등이 위치한다. 소아청소년과와 치과는 기존 본관에서 외래진료가 이뤄진다.기존 외래 진료의 혼잡과 환자 이동 동선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인근구역에서 집중
2013.01.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