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 http://www.ncc.re.kr)는 양금선 작가의 미술작품 2점 『엄마사랑』, 『8월, 나도 엄마처럼』을 기증받고 12월 8일 작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국립암센터에 기증한 『엄마사랑(아가야 두려워하지 마렴)』, 『8월, 나도 엄마처럼』은 작품 제목처럼 엄마의 사랑, 배려, 편안함에 대한 작가의 작품세계를 보여준다(사진참조).양금선 작가는 성악과를 졸업하고, 서울 시내 관내의 중학교에서 31년간 음악 교사로 교편 생활을 하다가 미국, 캐나다, 독일, 일본, 중국, 싱가폴, 홍콩, 타이완, 필리핀, 몽
2014.12.08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