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시의사회관 5층 강당에서 열린 ‘제9차 서울시의사회대의원회 주관 세미나’에서 권영하 교수(경희대학교 기계공학과 명예교수)는 “공학발전과 실버 쓰나미”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였다. 서울시의사회 이윤수의장(이윤수 조성완비뇨기과병원장)을 비롯 서울시의사회 대의원회 운영위원,서울시의사회 상임이사, 25개구 대표 대의원, 각 구의사회장 등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는 높은 관심을 보였다.권영하교수 특강과 함께 서울대 소비트렌스분석센터 이수진 교수는 ‘ 2023 대한민국 소비트렌드의 흐름과 시사점’이란 주
헤라 건강학교 총동문회 및 어울림 한마당이 11월2일 오후 6시 수원 호텔 리츠 7층 컨벤션홀에서 수원특례시 이재준 시장을 비롯 강남여성병원 성영모원장 등 동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지역 봉사단체로서 새롭게 도약하는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헤라건강학교 총동문회 허수진 회장의 취임식과 함께 헤라 건강학교 교장인 성영모 강남여성병원의 ‘헤라의 소명과 의식’이란 특강, 그리고 쌀화환 전달식,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라이온스클럽,여성단체협의회 등 수원시 각계 각층의 유명 인사와 봉사단체들이 자리를 함께 하며 수
지난 21일 강남여성병원 성영모원장((헤라건강학교 교장)은 수원 남부경찰서로부터 경찰 77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경찰행정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을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았다.
종합예술인 조아(공간 조아 법인 대표이자 재불작가, 본명 한영원)가 이끄는 프랑스 한국문화 알리기 그룹(캐롤,Laurence)은 지난 10월 20일 충남 공주의 ‘우리술 양조장 정담’을 찾아 최예만 대표로부터 막걸리 빚기 체험을 했다.백제문화 지킴이 최예만 대표는 2020년,2021년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 요리경연대회에서 연속적으로 대상을 받은 것을 비롯 우리 나라 전통 막걸리 “무령화원‘을 만들어 국내는 물론 세계인으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엠디저널] 한 일의 은행을 품기 위하여가슴으로 되뇐 수많은 번뇌얼굴은 노랗게 뜸이 들었다 처절한 그리움의 옥죄임소신공양으로 불을 지피니승화되어 붉게 물든 푸른 잎 형형색색의 아름다움은주옥 같은 간구함의 화답후회 없는 초목의 해탈 으스러지는 낙엽의 절규애증이 남긴 백조의 노래는염원이 춤을 추는 삶의 극미 출처: [삶은 옹이가 관솔불이 될 때] 시집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前 경희의료원 홍보실장)의 장남 원우진씨가 10월 10일(월) 오후 12시 30분, 노블발렌티 대치점에서 신부 고성연씨와 화촉을 밝힌다.*일시 : 10월 10일(월) 오후 12시 30분*장소 : 노블발렌티 대치점(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325)
고마운 사람이 생각이 날 때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얼굴 어머니, 따뜻하고 감성적인 권형원 시인이 오늘도 그리움의 냉장고 문을 열면서 “어머니는 냉장고다”라 말한다. 그의 두 번째 시집 ‘어머니는 냉장고다’ 표지는 이렇게 시작한다. “가슴이 밍밍해질 때까지다리가 덜덜거리는 날까지사랑만 주다 사라지는 냉장고이다“ 모자람도 남음도 없는 10월,가을의 풍성한 계절에 딸기,수박,포도,먹고 싶은 어머님의 모든 사랑을 냉장고속에서 하나씩 꺼내어 집어들 때마다. 권형원 시인이 우리들의 마음을 울린다.“6층 석탑에 오르니 영혼도 가벼워져 페달을
경희의료원 노동조합 전 지부장 손기경(정보기술팀)의 모친 (故 최양금여사)께서 9월29일 별세했다.●장례식장: 경북 밀양 한솔장례식장(055-356-7213)●발 인: 10월 1일●장 지: 국립대전현충원●연락처: 010-7234-2794( 손기경)
“여성이 잠자리에서 ”참을 인(忍)자 3개면 불쾌함은 높아진다“수원 강남여성병원 헤라 7기 두번째 화요특강 ‘오르가슴,불감증도 극복할 수 있다“ 특강에서 성영모 원장은 ’불쾌감 제로! 행복한 섹스 비결 5가지로 위의 첫 번째 말에 이어 2. 남편들이여 당신은 기계가 아니다 3.아내들이여 당신의 성욕을 인정하라 4.조율과 싸움을 구분하라-잠자리에서 밀당 금지,5.오르가슴만이 최고의 섹스가 아니다”라는 5가지를 손꼽았다.베트남 의료관광을 위한 참관인단과 헤라 총동문회 허수진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그리고 헤라7기생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지난달 9월25일 아라메디칼그룹 주관으로 열린 제 1회 한의사 더 오프닝 세미나가 의료계에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신청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조기 신청 마감.이번 세미나는 “한의사,경영자가 되다”라는 주제로 아라메디칼그룹 윤성민 대표의 “2021년 대박난 개원 입지는 어디인가?”를 비롯 △경영자란 무엇인가?(서정복 한의사) △가성비 있는 한약 구매와 제조,탕전,운영방안(한재근 한의사)이란 주제로 성공하는 병원 핵심 전략에 대해서 강의가 있었다. 이어 개원 필수전략으로 개원전 △미리 체크해야 하는 세무(이세근세무사) △한의원의 가치를
서포 메디칼 정대훈 대표의 아들 정민철군이 황용진씨의 딸 황승예양을 맞아 다음달 10월2일 (일) 낮 12시30분 상록아트홀 5층 아트홀에서 화촉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