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43건)
<들무새의 초상> 파천황(破天荒)의 성 풍속
[엠디저널]‘파천황’이란 요샛말로 ‘엽기’에 해당하며 ‘세상에 있을 수 없다’는 뜻이다. 파천황의 성 풍속이란 것도 우리의 잣대에 집착...
정정만(성칼럼니스트)  |  2019-11-13 11:40
라인
<들무새의 초상> 족쇄(Shackle)
[엠디저널]동물 세계에서 일부다처는 짝짓기의 기본 형태다. 하지만 조류(鳥類)의 80~90%는 일부일처의 틀을 지킨다고 한다. 먹이 확...
정정만(성칼럼니스트)  |  2019-09-16 10:30
라인
<들무새의 초상> 성기(性器)의 지방자치
[엠디저널]집단 지역 이기주의는 지방자치제가 자리를 잡아가면서 생긴 ‘돌림병’이자 나만의 이익을 위한 소아적 편집성의 발로다. 국가 산...
정정만(성칼럼니스트)  |  2019-09-11 10:30
라인
<들무새의 초상> 패륜 논쟁
[엠디저널]1506년 11월, 조선 10대 군왕 연산군이 강화 교동에서 숨을 거둔 지 500년만에 다시 하느님과 마주했다.“그대가 건드...
정정만(성칼럼니스트)  |  2019-09-10 10:30
라인
<들무새의 초상> 양은 냄비와 가마솥
[엠디저널]결혼은 육체적 교감을 통해 숙성된다. 초야(初夜)는 면허증을 따고 난 후 처음 핸들을 붙잡은 초보 운전. 신명나게 차를 몰고...
정정만(성칼럼니스트)  |  2019-09-09 10:30
라인
<들무새의 초상> 신고자론(新鼓者論)
[엠디저널]고자는 불알이 없다. 불알을 떼어내, 고자(鼓子)를 만드는 행위를 거세(去勢)라고 한다. 거세의 사전적 의미는 권세(權勢)를...
정정만(성칼럼니스트)  |  2019-09-05 11:17
라인
<들무새의 초상> 물짱
[엠디저널]물건 전시장 남탕(男湯). 천태만상의 물건들이 가랑이 정점에서 ‘라이브 쇼’를 벌린다. 귀엽고 앙증맞은 풋고추부터 거의 한계...
정정만(성칼럼니스트)  |  2019-08-26 10:40
라인
<들무새의 초상> 시크릿 케어(Secret Care)
[엠디저널]바야흐로 케어(care) 시대다. 아름다움을 가꾸고 지키기 위한 여인의 끝없는 열망이 외모 지상의 시대적 분위기에 편승한 ‘...
정정만(성칼럼니스트)  |  2019-08-23 10:30
라인
<들무새의 초상> 들무새의 초상(肖像)
[엠디저널]수요공급의 법칙.자본주의 시장 경제에서 기본적으로 통용되는 원리이다. 시장 가격과 거래량은 수요공급의 법칙에 의해 결정된다....
정정만(성칼럼니스트)  |  2019-08-22 10:40
라인
<들무새의 초상> 뒷물
[엠디저널]뒷물은 오랜 전통이었다. 목욕탕이 없던 시절 물 한 바가지만으로 특별한 기술 없이 혼자 할 수 있는 남녀 모두의 관례적 습관...
정정만(성칼럼니스트)  |  2019-08-21 10:30
라인
<들무새의 초상> 뒷간 소고(小考)
[엠디저널]아무리 돈 많고 지체 높은 사람이라도 다른 사람이 대신해 줄 수 없는 것은 먹고 싸고 자는 일이다. 인간은 먹는데 2~3년 ...
정정만(성칼럼니스트)  |  2019-08-16 10:50
라인
<들무새의 초상> 돗자리 성병
[엠디저널]노인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어느새 한반도 남쪽에 고령화 사회(Aging Society)를 건립한 것이다. 평균 수명은 해마...
정정만(성칼럼니스트)  |  2019-08-14 10:40
라인
<들무새의 초상> 전천후 요격기
[엠디저널]곁눈질은 잘 익은 남자의 피할 수 없는 속성인가. 실컷 먹어도 그저 먹을 때뿐, 금세 또다시 밀려드는 그 놈의 허기를 어쩌랴...
정정만(성칼럼니스트)  |  2019-08-13 10:50
라인
<들무새의 초상> 난중일기
[엠디저널]하루에 340여 쌍(124,590건, 통계청 통계, 2007)이 혼인 서약을 백지화하다니…날이 갈수록 인연의 거...
정정만(성칼럼니스트)  |  2019-08-12 10:40
라인
<들무새의 초상> 호모에로티쿠스
[엠디저널]왜 할까? 왜 그리 집착하는 것일까? 종족과 개체를 지키기 위한 모질고 질긴 본능 때문일까? 결코 모방할 수 없는 원색의 육...
정정만(성칼럼니스트)  |  2019-08-09 11:59
라인
<들무새의 초상> 종자돈
[엠디저널]말은 질주 본능이 있다. 말 ‘馬’자는 질주하는 말갈기를 상형화한 상형문자다. 경주마(競走馬) 나이가 7~8세가 되어 경주능...
정정만(성칼럼니스트)  |  2019-08-08 10:59
라인
<들무새의 초상> 여자 죽이기
[엠디저널]달린 사람의 성 생활은 삼고(三苦)의 연속이다. 인생살이 자체가 고난일진대 새삼 삼고라니? 뚫린 사람의 눈치를 살피며 입성교...
정정만(성칼럼니스트)  |  2019-08-07 10:48
라인
<들무새의 초상> 바꿔 치기
[엠디저널]신체의 최대 분쟁지역, 사고 다발지역은 단연코 남녀의 Y교차로다. 그리 험준한 지형지세(地形地勢)는 아니지만 은폐, 엄휘(掩...
정정만(성칼럼니스트)  |  2019-08-06 11:53
라인
<들무새의 초상> 똥집 매니아
[엠디저널]생체 배설물을 대개 불결하고 역겨운 천더기로 간주한다. 특히, ‘똥’은 더욱 그렇다. 한사코 외면하며 코를 틀어막는다. 그러...
정정만(성칼럼니스트)  |  2019-08-05 13:38
라인
<들무새의 초상> 구멍부자, 혈벌(穴閥)
[엠디저널]인체 개벽과 함께 축조된 자성혈(雌性穴). 그러 뚫려있는 공규(孔竅)가 아니다. 두려움, 요사, 신비가 공존한 작은세상이다....
정정만(성칼럼니스트)  |  2019-08-02 11:0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