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제26대 고려대학교병원장은 9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그랜드 볼룸에서 의학전문지 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병원장 이날 간담회에서 '환자 최우선 The BEST 병원'을 목표로 고려대학교병원을 대한민국의 메이요클리닉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다짐했다.
김영훈 병원장은 부정맥 부분에서 아시아 최고 수준의 술기를 인정받은 명의로 꼽히고 있다.
김영훈 제26대 고려대학교병원장은 9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그랜드 볼룸에서 의학전문지 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병원장 이날 간담회에서 '환자 최우선 The BEST 병원'을 목표로 고려대학교병원을 대한민국의 메이요클리닉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다짐했다.
김영훈 병원장은 부정맥 부분에서 아시아 최고 수준의 술기를 인정받은 명의로 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