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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세계 파킨슨병의 날’ 기념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세계 파킨슨병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4월 24일 본관 3층 강당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의는 김희태 신경과 교수가 ‘파킨슨병은 어떻게 변화할까? 라는 내용으로 진행했다. 김 교수는 “파킨슨병의 경과는 10년전부터 렘수면행동장애나 우울증상 등이 나타나기 시작하여 통증 및 감각에서 한쪽, 양쪽, 합병증 발생 등으로 발전하다 보행장애, 정신증상, 치매까지 나타나게 된다”며, “파킨슨병은 1단계부터 5단계까지 나누어 구분하며 질병의 상태를 평가하거나, 약물치료의 시점을 결정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파킨슨병은 약물로 조기 치료할 경우 질병의 진행을 막을 수 있으며, 전문의에게 꾸준한 치료를 받으면 충분히 건강한 삶을 되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강좌는 ‘레드 튤립’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레드 튤립은 전 세계적으로 파킨슨병을 상징하는 심벌로 파킨슨병에 대한 일반인의 의식을 높이고, 파킨슨병 환자 및 보호자를 지원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신영인  emd@md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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