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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맞는 필러 브랜드 ‘레스틸렌’, 최초의 뷰티 뮤지엄을 열다!

  • 입력 2014.07.11 15:18
  • 기자명 이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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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2천만 시술 달성을 기념하며 '레스틸렌 뷰티 뮤지엄'이 지난 10일 서울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 오픈했다.프리미엄 필러 브랜드 ‘레스틸렌’이 지난 10일, 서울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 국내 최초의 뷰티 뮤지엄을 오픈했다.

최근 레스틸렌은 세계 최초로 2천만 시술을 달성했으며, 이를 기념하는 의미로 세계 뷰티시장의 중심에 있는 한국에 처음으로 ‘레스틸렌 뷰티 뮤지엄(Restylane Beauty Museum)’을 열었다. 레스틸렌 뷰티 뮤지엄은 필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에서부터 세계의 뷰티 트렌드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레스틸렌은 뷰티 뮤지엄이 운영되는 11일부터 16일까지를 ‘레스틸렌 뷰티 위크(beauty week)’로 정하고 다양한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기간 중 신청자에 한해 성형외과 전문의, 피부과 전문의의 필러 시술에 대한 정보 및 피부 미용에 대한 토크 콘서트 등이 펼쳐진다. 또한, 체험 존에서는 본인의 얼굴을 사진으로 찍어 동안 얼굴을 상징하는 ‘황금비율’을 내 얼굴과 비교해 측정해 볼 수 있어 뷰티 뮤지엄의 재미를 더했다. 뷰티 위크의 자세한 사항과 참가 신청은 레스틸렌 코리아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Restylane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