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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 에너지 드링크 XS(엑세스) 4종 국내 출시

‘칼로리는 다운, 에너지는 업! 건강하게 채우는 나의 에너지’

  • 입력 2014.08.19 13:04
  • 기자명 취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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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함량(0mg, 30mg, 60mg)에 따라, 오렌지, 트로피칼, 크랜베리/써밋 블라스트 4가지 맛으로 구성, 컨디션과 활동에 맞게 선택 가능
설탕, 보존료, 인공색소가 첨가되지 않은 저 칼로리(5kcal)음료로 부담 없이 섭취 가능
비타민 B(B3, B5, B6, B12)와 타우린, 허브 블렌드까지 함유한 건강한 에너지 드링크

글로벌 웰니스 전문기업 한국암웨이(대표 박세준)는 에너지 드링크 XS(엑세스) 4종을 국내에 출시한다.

설탕, 보존료, 인공색소가 첨가되지 않은 저칼로리 에너지 드링크 XS는 오렌지, 트로피칼, 크랜베리, 써밋 총 4가지 맛으로 출시되며, 컨디션 상태나 신체리듬에 따라 카페인 함량을 선택해서 마실 수 있다. 특히, 캔 당 칼로리가 5kcal로 이온음료(65kcal), 탄산음료(105kcal), 타 에너지 음료(120kcal)와 비교했을 때 현저히 낮아 언제든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강점이 있다. 또한 풍부한 비타민 B(B3, B5, B6, B12)와 타우린, 허브 블렌드 성분도 함유하고 있다.

카페인을 함유하지 않은 XS 오렌지 블라스트는 카페인 섭취가 부담스러울 때, 상쾌한 하루의 시작을 위한 에너지가 필요한 분들에게 적합하며, 카페인 30mg을 함유한 XS 트로피칼 블라스트는 나른한 오후 활력과 집중력이 필요할 때 적합하다. 마지막으로 카페인 60mg을 함유한 XS 써밋과 XS 크랜베리 블라스트는 밤샘작업이나 익스트림 스포츠 활동처럼 카페인이나 에너지 업(up)이 필요할 때 좋다.

XS 마케팅 담당 김은아 부장은 "XS는 일상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나 카페인을 소비자들이 선택해서 섭취할 수 있는 신개념의 스마트한 에너지 드링크"라며, “과다한 카페인을 함유한 기존 에너지 드링크와 차별화된 XS는 건강을 가장 먼저 생각한 맞춤형 건강 음료로서 에너지 드링크의 개념을 바꿀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암웨이는 XS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지난 5일과 8일 양일간 부산과 서울 소재 클럽에서 론칭 파티를 개최했다. 4가지 컬러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퍼포먼스와 비주얼을 통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 론칭 파티에서는 XS 광고 모델로 활동중인 DJ 구준엽의 화려하고 파워 넘치는 디제잉 무대가 펼쳐져 참가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이 밖에도 포토존, 바디페인팅 체험 및 스티커존, 초대형 비치볼을 활용한 이벤트 등 XS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시간들이 마련돼 파티 참가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론칭 파티를 비롯하여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 선수와 DJ 구준엽이 참여한 광고 등 XS관련 영상은 XS공식사이트(http://www.xsblast.kr/multimedia.asp)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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