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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와 환자는 만나야 합니다!

원격의료는 윤리의식 결여된 불량의료

  • 입력 2014.10.21 03:31
  • 기자명 김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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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건강과 안전보다 경제적 목적만을 추구하는 원격의료 반대를 위해 '원격의료 저지를 위한 투쟁체'로 참여한 대한신경외과의사회 박성균 회장이 대국민 포스터를 들고 발대식 선언문을 제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