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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티로드 “박수진”, 센소다인 광고 모델로 대활약

신제품 ‘센소다인 멀티케어’ 출시와 함께 새로운 모델에 “박수진” 발탁

  • 입력 2015.05.18 12:13
  • 기자명 신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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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판매 1위 시린이 치약1 ‘센소다인’의 새로운 TV 광고 모델로 Olive TV 프로그램 ‘테이스티로드’의 진행자인 박수진이 발탁되었다.

박수진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칼과 꽃” 등의 드라마에서 연기자로 활동했을 뿐만 아니라, 인기 맛집 프로그램인 “테이스티로드”의 진행자로 맹활약 중이다.

센소다인을 담당하고 있는 GSK 권재현 브랜드 매니저는 “시린이로 고생하는 젊은 여성층들의 공감대를 자아냄과 동시에 센소다인의 시린이 개선 효과를 전달할 수 있는 모델을 찾던 중 테이스티로드에 활약하는 박수진 씨를 만나게 되었다”며, “평소 테이스티로드에서 차가운 음식을 접하며 시린이를 겪지만, 시린이 치약 센소다인 사용으로 찬 음식에 대한 자신감을 찾은 박수진씨의 모습을 새 TV 광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5월부터 새롭게 출시될 센소다인 멀티케어는 하루 2번 사용시 2주 후부터 빠른 시린이 개선 효과를 보여주며2 구취제거, 플라그 제거 효능을 가지고 있어 시린이로 고생하는 분들께 많은 사랑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수진씨가 등장하는 새로운 TV 광고를 통해 센소다인 멀티케어의 탁월한 효능을 알고, 그 사용을 통해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더 많은 소비자들이 시원한 음료/음식을 자신있게 즐겼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센소다인 멀티케어, 후레쉬, 후레쉬젤은 파라벤과 트리클로산 성분이 함유되어 있지 않아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모든 제품에 대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센소다인은 대형마트, 약국, 슈퍼마켓,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