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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받은 보습솔루션 세라비, ‘핸드크림’ 출시

미국 피부전문가들이 인정한 세라비, 건조한 환절기에 안성맞춤인 ‘핸드크림’ 선보여

  • 입력 2015.10.10 17:00
  • 기자명 봉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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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피부 전문가들이 인정한 보습 브랜드 ‘세라비(CeraVe)’가 신제품 핸드크림을 출시한다고 금일 밝혔다.

세라비는 2005년 미국 피부 전문가들이 협력하여 미국에 출시되어 지금까지 소비자와 피부 전문가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핸드크림은 번들거림 없이 부드럽고 산뜻하게 피부에 흡수되어 피부 수분 손실을 방지하는 건강한 핸드케어 제품이다.

이 제품은 피부의 수분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세라마이드와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함유되어 환절기에 쉽게 거칠어지는 피부의 부족한 수분을 채워준다. 또한 히알루론산이 피부에 수분을 끌어당겨 촉촉함을 유지시켜 준다. 부드럽고 가볍게 흡수되어 촉촉함이 빠르게 전해진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세라비 핸드크림은 크리미한 제형으로 부드러운 사용감을 제공하며 기름지고 번들거림을 싫어하는 사용자들에게 적합하다. 또한 튜브 타입의 용기에 담겨 편리하게 짜서 사용할 수 있으며, 휴대하기에도 용이하다.

세라비의 김대룡 마케팅팀 부장은 “이 제품을 통해 환절기에 소비자들이 손 피부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에 첫 출시된 세라비 핸드크림은 소비자의 니즈와 피부건강에 집중해 기획한 만큼 스킨케어 시장에서 주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품은 온라인 오픈마켓과 올리브영, 롭스 등 주요 드럭스토어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특히 올리브영에서는 핸드크림을 무료로 증정하는 로션 및 크림 기획 팩도 같이 판매 중이다. 자세한 정보는 세라비 홈페이지(http://www.cerave.kr/)와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ceravekorea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