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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병원 박소영 교수, 대한중환자의학회 우수초록상 수상

  • 입력 2016.04.27 12:01
  • 기자명 엠디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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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김건식) 호흡기내과 박소영 교수가 4월 22일(금),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열린 ‘대한중환자의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초록상을 받았다.

박소영 교수는 ‘폐렴에 의한 패혈증 환자의 사망률 예측인자로서 델타 뉴트로필의 역할(Delta Neutrophil Index(DNI) as a prognostic marker of mortality in pneumonia sepsis)’란 제목의 논문을 발표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박소영 교수는 지난 2013년과 2014년에도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와 대한중환자의학회에서 우수초록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대한중환자의학회, 대한응급영상의학회 정회원 등 다양한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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