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암병원 신장내과 김명규 교수가 최근 대한신장학회의 젊은연구자상을 수상했다.
김명규 교수는 지난 6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제 36회 대한신장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이 상의 주인공이 됐다.
대한신장학회 젊은연구자상은 연구업적이 우수하고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높은 만 40세 이하 신장학회 정회원을 대상으로, 발표된 논문의 인용지수의 합이 최근 2년간 가장 높은 연구자에게 수상하고 있다.
고려대 안암병원 신장내과 김명규 교수가 최근 대한신장학회의 젊은연구자상을 수상했다.
김명규 교수는 지난 6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제 36회 대한신장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이 상의 주인공이 됐다.
대한신장학회 젊은연구자상은 연구업적이 우수하고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높은 만 40세 이하 신장학회 정회원을 대상으로, 발표된 논문의 인용지수의 합이 최근 2년간 가장 높은 연구자에게 수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