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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 영양수(스칼프 토닉), 지아이엠 한방토닉!!

최초 식물성 모발 고정제, 탈모증 치료제로 특허

  • 입력 2016.09.05 14:37
  • 기자명 이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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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환자가 늘고 있다. 최근 20~30대 젊은 세대에서조차 탈모환자가 증가 추세이다. 탈모는 현대생활의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되는 수많은 질환 중 하나다. 탈모로 인해 고민을 하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탈모방지 관련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주)희대는 생약연구를 통해 탈모방지 제품 “지아이엠 한방토닉”을 선보이고 있다. 희대는 15년 전부터 탈모치료제를 연구개발한 회사로 과거 에는 ‘바르모-7’을 최근에는 프리미엄 상품으로 ‘지아이엠’을 출시하였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아이엠은 미국FDA산하 연구기관으로부터 1년 동안 25명을 대상으로 한 2상 임상실험을 통해 75%의 발모촉진 효과 및 탈모방지 효과를입증 받은 기술을 기초로 모든 소비자가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화장품으로 개발한 것이다.

또한, 미국FDA에서는 발모제 및 탈모방지제인 일반의약품(OTC)으로 등록하였고, 안전성검사를 통해 아시아인, 백인, 흑인 등을 포함 50명을 피부임상 테스트하였고 부작용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내에서는 2015년부터 ㈜희대의 원천기술을 동방성장위원회에 임치하였고, 의약외품으로 판매하던 바르모-7을 업그레이드 하여 화장품 GIM으로 출시해 국내 판매 및 해외에 수출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많은 실험 검증과 순수생약 식물성 물질로 500명 이상 임상
㈜희대에 따르면 지아이엠 토닉을 하루에 2번 이상 두피에 도포하면 7~10일 안에 탈모가 중지되고 계속 사용하면 새로운 모발도 생성된다고 한다.

또한, 기존 화학제로 만든 모발 고정제(스타일링)는 탈모의 원인이 되나 ㈜희대가 내놓은 순수한방토닉 지아이엠은 모발고정제 역할도 하며 오히려 탈모중지에 도움이 되는 1석2조라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현재 이 제품을 특허출원 중에 있으며, 특허가 확정되면 국내에서 유일하게 “탈모중지”라는 문구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세계최초로 식물성으로 모발고정제를 개발함으로서, 그 시장에 대한 기대 역시 대단하다고 말하고 있다.

회사 측 관계자는 “(주)희대가 보유하고 있는 원천기술은 수십 년간 한약의 추출부터 배합비율을 5,000명 이상 사람을 상대로 수많은 실험을 통해 탄생시킨 원천기술이라 누구도 모방할 수 없다”고 한다.

지아이엠 제품은 순수생약과 식물성물질을 추출하여 만들었으며, 두피에 열을 조절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2차 영양공급으로 두피에 활력을 촉진시킴은 물론 비듬, 피지, 각질 등 외부 두피 손상에 복원작용을 함으로서 양모와 육모, 탈모방지에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희대는 뛰어난 원천기술은 물론 국제적으로 입증된 충분한 자료를 보유하고 있어 다른 경쟁업체보다 과학적이고 제품 또한 월등한 효능효과로 탈모관련 시장을 선점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한다.

이러한 과학적 입증자료 등으로 소비자에게 충분히 다가 설수 있는 회사라고 관계자는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