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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단신] 분당차병원, '임신 중 치아관리' 무료건강강좌 개최 外

분당차병원, '임신 중 치아관리' 무료건강강좌 개최

분당차병원은 오는 2월 6일 오후 12시 30분부터 분당 차병원 지하 1층 산모문화센터에서 ‘임신 중 치아관리’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분당 차병원 황유정 치과 교수가 임신 전후 치아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치주 관리법에 대해 산모들의 궁금증을 직접 풀어줄 예정이다.

임신 기간에 입덧이 있는 경우 입안의 침산도가 증가하여 충치가 잘 발생하는 환경이 만들어지며, 면역력 저하로 인하여 잇몸질환 등이 생길 수 있어 임신 중 치아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건강강좌는 임신부 및 임신과 출산, 육아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문의는 분당 차병원 산전관리실로 하면 된다.

강건욱 교수,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표창

강건욱 서울대병원 핵의학과 교수가 최근 미래창조과학부 ‘기초연구사업 유공자 포상(미래창조과학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강건욱 교수는 핵의학, 분자영상, 나노의학 분야의 기초연구를 기획하고 국내외 공동연구를 수행해, 관련 특허를 획득하고 해외 기관과의 네트워크 형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대중이 제안하는 연구플랫폼 구축 사업인 X-프로젝트의 위원장과 국가방사선이용진흥계획 방사선의학 분과위원장을 맡는 등 다양한 미래창조과학부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기초연구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연구자와 기초연구 진흥에 기여한 관계자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올해는 강건욱 교수를 포함해, 15명이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상계백병원-한국장기기증원, 장기기증 활성화 협약 체결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병원장 조용균)은 지난 6일 16층 집무실에서 한국장기기증원(KODA)과 ‘뇌사 장기기증자 관리 및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상계백병원은 ▲뇌사추정자의 적극적인 발굴과 신속한 연락체계 구축 ▲뇌사 장기기증자 이송 없이 신속한 뇌사 판정 및 효율적인 관리 수행 ▲기증을 위한 의료 정보 취득의 보장, 진료 행정 지원 협조 등의 업무를 진행하는 병원으로 지정됐다.

조용균 상계백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장기기증원과 협력해 뇌사 장기기증자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며, 장기이식 환자 치료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진료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고경수 진료 부원장은 “장기이식은 장기 부전 환자의 최후의 치료법이며, 인공장기의 개발 속도 및 관련 의학의 발전 속도를 고려하면 향후 말기 환자들의 중요한 수단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2017년은 상계백병원 장기이식 원년의 해로서 각과 전문 의료진이 협진 하는 장기이식센터를 개설하고, 우선적으로 신장이식 수술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상계백병원은 한국장기기증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장기 기증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잠재 뇌사자 발굴을 비롯해 효율적인 뇌사자 장기 기증자 관리 시스템을 운영해 뇌사자 발굴 및 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엠디  emd@emd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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