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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플라자, 설 패키지 '럭키 백 컬렉션' 선봬

  • 입력 2017.01.11 14:38
  • 기자명 이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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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플라자호텔은 2017년 정유년 첫 번째 명절 설 연휴를 맞이해 기본 5만원에서 최대 100만원 상당의 선물이 들어 있는 럭키 백을 제공하는 ‘럭키 백 컬렉션(Lucky Bag Collection)’ 패키지를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단 10일 동안 한시적으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 패키지는 연중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객실 패키지로, 2017년의 새 출발을 도심 속 특급호텔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함께 시작하려는 고객들에게 비용대비 큰 만족을 줄 예정이다. 또한, 세계적인 호텔기업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오토그래프 컬렉션’과의 제휴 1주년을 기념하여 메리어트 리워즈 포인트를 2배로 제공하는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럭키 백 패키지는 이탈리아 출신 인테리어 디자이너 ‘귀도 치옴피’가 직접 디자인한 디럭스 객실에서의 편안한 휴식은 물론, 기본 5만원에서 최대 100만원 상당의 선물이 랜덤으로 들어 있는 럭키 백을 제공해 2017년의 첫 번째 행운 패키지로 구성했다.

패키지 객실 당 1개씩 제공되는 럭키 백에는 더 플라자 객실 숙박권은 물론, 럭셔리 오리엔탈 스파 더벨 스파, 더 플라자점 이용권, 프랑스 프리미엄 베이커리 에릭케제르의 케이크 교환권, 와인 교환권, 르누아르 전시회 입장권 등이 랜덤으로 삽입되어 있다. 또한, 제철 메뉴를 맛볼 수 있는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세븐스퀘어의 2인 조식을 추가한 패키지도 이용 가능하다.
 
모든 패키지 이용 고객은 더 플라자휘트니스클럽 이용의 혜택과 더벨 스파 더 플라자점 5만원 할인권 등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특별히 새해를 맞이해 체크인 시 한복을 입은 고객에게는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와 메리어트 제휴 1주년을 기념하여 메리어트 리워즈 2배 적립 혜택도 함께 추가로 제공한다.

한편 명절 연휴 기간인 오는 27일부터 30일, 단 4일간은 호텔 내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에서 새해 특별 메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새해 특별 메뉴 프로모션은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맞이하여 각 파인다이닝 수석 셰프들이 특별히 시그니처 요리들로 구성한 세트 메뉴를 1인당 5만 5천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이용 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중식당 도원과 일식당 무라사키, 이탤리언 레스토랑 투스카니에서 2인 이상 홀 방문 시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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