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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양혁준 교수, 근정포장 수상국내 응급의료 체계 발전 기여 공로
▲가천대 길병원 양혁준 교수

가천대 길병원 응급의학과 양혁준 교수가 지난 7일 보건복지부 주최, 63빌딩에서 개최된 ‘제45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인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이 기념식에서 양 교수는 인천 서해권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며 인천시 중심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 수행, 신속한 의료진 지원 및 응급환자 조치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로로 수상했다.

또 국내 최초로 길병원이 도입한 닥터헬기를 활용해 국내 응급의료체계를 발전시키고, 섬이 많은 인천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응급의료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하며, 응급의료 취약지와 연계해 원격의료 진료를 수행하는 등 국내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양 교수는 국내 응급의학 학술 발전에도 많은 이바지를 했다. 양 교수는 현재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2007년부터 2009년까지는 아시아 응급의학회 조직위 분과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양 교수는 “길병원은 국내 최초로 닥터헬기를 도입하는 등 박애, 봉사, 애국의 일념으로 지역사회 나아가 국가 전체의 의료체계를 발전시켰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지역 중심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하고,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근정포장은 공무원 및 사립학교의 교원과 국공영 기업체 및 공공단체 직원 등 직무에 최선을 다해 국민민복에 기여한 사람이 수여하고 있다.

신영인 기자  emd@md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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