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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보약이다, 제철음식은 최고의 영양제오늘 그리고 미래 食, 醫, 住로 변해야 산다.

밥이 왜 보약인가?
건강을 생각하는 많은 소비자들은 식품을 선택할 때 자연에서 나는 원재료 특성을 그대로 살려서 먹는 자연식을 선호한다. 우리 조상들에겐 얼마 전까지만 해도 쌀이 생명줄이었다. 그만큼 우리의 체력을 지탱해 준 곡물이자 영양소였다. 세계 인구의 40%정도가 쌀을 주식으로 하고 있으며, 대부분 총 생산량의 90%이상이 아시아권에서 생산되며 우리 양식이 되어 왔다. 쌀에 들어있는 단백질은 6-7%로 밀보다 함유랑은 적으나 질적인 면에서 훨씬 우수하다.

대부분 전분질로 되어 있어 단위 중량당 열량은 다른 곡물보다 훨씬 높아 인구 부양 능력이 곡물 중에 으뜸으로 보약의 원천이 되고 있다. 지방질은 올레익산, 리놀레익산, 팔미틱산 중 불포화지방산으로 주로 쌀겨층이나 배아에 분포되어 있다. 현미의 경우 2-3%를 함유하고 있고, 탄수화물은 그 비중이 78%로 가장 높으며, 대부분 전분으로 되어 있다. 또한 비타민B와 E, 인, 마그네슘 등을 함유하고 있고, 무기질은 인이 많고, 칼슘이 적다. 쌀을 주식으로 하는 경우 성인병 등 각종 질병예방 및 퇴치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쌀 음식을 섭취하면 대장에서 발효과정을 거치면서 낙산이 생겨 대장암의 발생을 억제시키며 혈중콜레스테롤을 낮춰준다. 쌀에 함유된 섬유질 성분은 구리, 아연, 철 성분등과 결합해 해로운 중금속 흡수를 막아준다. 특히 수분 유지력이 커 변비를 막고 인슐린 분비는 적어 비만, 고혈압, 동맥경화증 등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식품 영양성분과 아침밥을 꼭 먹어야 하는 이유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이 건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하루도 거르지 않고 음식을 먹어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미국 소비자식품구매 조사에 의하면 구매자의 3/4는 상품에 표시된 영양성분을 보고 구입한다. 또한 성인 10명 중 9명은 영양성분이 많은 것을 선택(86%)하고 이들 중 비타민(78%), 특수한 영양성분(57%), 허브나 식물성(45%)을 선호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이들 영양성분을 천연 자연의 식품에서 섭취하는 것을 10명 중 9명이 선호하였고, 다음이 영양강화식품(53%)을 골랐다. 구체적으로 비타민D와 칼슘은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특히, 오메가3 지방산은 심장 건강에 관여한다는 전문가적 수준에 이르렀다. 사실 제철 음식도 사시사철 나오는 것보다 영양학적으로 월등하고 맛도 있다. 또한 경제적으로도 저렴하고 질도 좋다. 제철이 아닌 것은 거의가 인공재배이거나 농약, 유전자 변이 등을 염두에 두고 있다. 먹는다는 것은 삶을 유지하고 건강을 지탱하는 요소다. 요즘 왜 아침밥을 먹어야 할까? 먹는 것과 신체 대사기능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는데서 해답을 찾고 있다.

1) 아침밥을 먹으면 안면 근육을 움직여, 뇌를 자극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몸과 마음을 깨워준다.
2) 위장을 보호하고 튼튼하게 만들어준다.
3) 특히 아침식사는 뇌에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고 지방을 분해한다.
4) 영양분 섭취로 두뇌 회전이 빨라 일의 능률을 높여준다.
5)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겐 음식을 조절할 수 있게 해준다.
먹는 요령에 있어 ‘아침은 황제처럼, 점심은 왕자처럼, 저녁은 거지처럼 먹자’라는 말처럼 의미를 새겨볼 만하다.

안심촌농원 ‘줌라이프’ - 고구마 캐는 날
비가 넘치게 많이 내려서 다시 가뭄에 땅이 갈라지고 잎이 타 들어가 임진강물을 끌어다 대며, 농부의 마음을 애타게 했던 여름이 지나고 결실의 계절인 가을입니다.

햇살 좋은 10월 어느 날 안심촌농원의 고구마 밭은 고구마 캐는 일로 시끌벅적 합니다. 올해는 고구마가 흉작이라는데 너무나 감사하게도 안심촌농원의 고구마는 안심촌 가족들의 정성과 염려 속에 잘 열었습니다.

고구마 수확에 앞서 고구마 줄기들을 다 걷어내고, 고구마들이 다치지 않게 조심하며, 호미로 땅을 파봅니다. 고구마 한 개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꼼꼼하게 흙을 걷어냅니다.
열심히 씨 뿌리고, 물을 주며, 가꾼 보람이 느껴지는 날!
주렁주렁 달려 나오는 고구마가 마음까지 풍성해지는 가을 날!
안심먹거리를 키워내는 농부에게 주는 땅의 선물!

이웃과 나누고 회원들과 나눌 마음에 기쁨은 두 배 되고,거둘 수 있는 가을은 축복의 계절임에 분명합니다.


11월 첫 주 토요일 경기도 연천 안심촌농원 ‘안심장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한결같은 관심과 격려로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그 마음 담아 소소하지만 정감 넘치는 안심장터로 여러분을 모십니다.

3년 숙성 된장, 효소발효 고추장, 국간장을 비롯하여 손두부, 도토리묵, 도토리묵가루, 혼합곡, 가지차, 작두콩차, 여주차 등 안심촌농원에서 만들어진 안심먹거리를 준비하며 벌써부터 안심촌은 들떠 있습니다.

‘걸어온 4년보다 앞으로 걸어가는 날들이 더욱 기대되는 기업’
‘사람에게 이롭고 사회에 보탬이 되는 기업’

공유가치를 실천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로서의 첫발을 ‘안심장터’로 시작하며, 안심촌 가족 여러분과 지역 주민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안심촌 앞마당은 차근차근 채워져 나갈 것입니다.

최선을 다하며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도록 고민하고 실천하는 안심촌농원이 되겠습니다.

신영인 기자  emd@md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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