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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草原의 어울림, 살아있는 自然人

  • 입력 2018.02.06 12:07
  • 기자명 송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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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찍 야크몰이에 나선 동티벳 여인 사진_이방희(삼익가구 사장)
▲ 일찍 야크몰이에 나선 동티벳 여인 사진_이방희(삼익가구 사장)

아침햇살 동티벳 빛은 아름답다.
기다림, 설레임, 한 여인의 야크몰이
일찍부터 초원의 한 가닥을 누빈다.
젖 짜는 여인, 무슨 생각을 할까?
이들이 행복지수를 알고 있을까!
아직도 그 곳, 그 모습, 그 풍광의 향기를…
느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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