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진캐스트, 중국 국립 임상센터에 액체 생검 암 진단 기술 제공

  • 입력 2018.03.09 12:32
  • 기자명 김현기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전자 암 검진 스타트업인 진캐스트가 국내 최초로 중국 국립 임상센터에 액체 생검 암 진단 기술을 제공한다.

진캐스트는 중국 국립 상해의약임상연구중심(SHANGHAI CLINICAL RESEARCH CENTER)에 액체 생검으로 폐암 변이 유전자인 EGFR, KRAS 등을 검진할 수 있는 진단 키트를 제공하고, 상해의약임상연구중심의 폐암 관련 임상시험을 지원하는 협약을 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엠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