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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제놀 파워풀엑스’ 출시

  • 입력 2018.03.15 16:58
  • 기자명 신영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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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신제품 ‘제놀 파워풀엑스 리커버리크림(이하 제놀 파워풀엑스)’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제놀 파워풀엑스’는 온감 효과를 통해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데 도움을 준다. 끈적임이 없고 흡수력이 빠른 데다 라벤더·티트리 향이 첨가돼 향에 민감한 소비자들도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류지수 GC녹십자 CHC(Consumer Health Care) 본부장은 “제놀 파워풀엑스 출시로 제놀 라인업에 새로운 품목 영역이 확장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놀 파워풀엑스’는 파우치형(2ml), 튜브형(60/100/250ml), 펌프형(500ml) 등 총 3가지 타입 5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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