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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한 감성으로, 남녀공용쇼핑몰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 입력 2018.05.02 19:48
  • 기자명 노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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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한 스타일로 자신을 돋보이는 연출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국내배송뿐만 아니라 해외배송으로 원하는 의류를 찾아 구매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좀 더 의류에 대한 전문성도 갖춰지게 되고 다양한 디자인과 무드를 가진 아이템을 접하며 여러 활용까지 전해지니 소비자들도 이젠 자신만의 색을 띠기 어렵지 않게 됐다.

남녀공용쇼핑몰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은 국내에선 구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브랜드와 디자인의 제품들을 편안한 배송과 합리적인 가격까지 더해 제공하면서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까다롭지 않게 기존에 소유하고 있던 아이템들과의 매치도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여러 코디와 정보까지 꼼꼼하게 제공하고 고객 모두가 스타일을 높일 수 있게 궁금한 점에 대한 문의도 원활하게 이뤄지니 큰 사랑 받고 있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관계자는 “베이직한 아이템으로 완성하는 코디는 언제 어디서나 어렵지 않게 스타일도 높이고, 기존의 의류와도 쉽게 매치가 될 수 있는 장점을 반영해 흔하지 않은 베이직함을 전하는 브랜드로 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현재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은 브랜드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할인쿠폰 증정 이벤트 및 매 시즌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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