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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를 위해 산부인과가 가져야할 의무는?SC제일산부인과, 광진구 지역 대표 분만병원으로 자리매김
   

‘행복한 엄마, 건강한 여성’을 모토로 지난 2013년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 개원한 SC제일산부인과(대표원장 홍재식). 지난 1963년에 설립돼 현재까지 50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삼성)제일병원 최고의 의료진과 최신식 시설, 최선의 서비스를 갖춘 따뜻한 병원, 행복한 병원을 지향하는 산부인과다.

홍재식 대표원장은 “실제 산모들을 가장 편하게 해줘야 할 산부인과에서 산모들을 불편하게 하는 의료 현장들을 오랜 시간동안 지켜봐 왔다”며 “산모는 가장 편안한 상태를 유지해야 하며 엄마 마음의 평화가 가장 큰 태교”라고 강조한다.

지난 6년여 동안 SC제일산부인과는 이러한 한결같은 마음을 실천하면서 광진구 지역의 대표 분만병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깨끗한 병원에서 안전하게 아기를 만나고 싶어 하는 것이 산모들의 마음이기에 SC제일산부인과는 개원 당시부터 안전하고 깨끗한 분만을 위해 1회용 분만포와 수술포를 비롯해 개인 좌욕기까지 도입해 선도적으로 분만문화를 이끌고 있다.

이를 계기로 지난 2016년 하반기 스포츠조선에서 선정한 고객만족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무거운 몸을 이끌고 아기와의 만남을 기다리는 산모들을 위해 Big5병원 출신의 우수한 의료진을 구축하고 각종 최신 의료장비 및 의료품들에 지속적인 투자를 해 왔다.

이와 관련해 홍 원장은 “10개월 동안 같은 병원을 방문하는 산모들의 신체적 정신적 변화를 고려해 외래 환경을 계절별로 변화시키는가 하면 크고 작은 이벤트를 열어 소소한 행복을 느끼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요즘처럼 출산율이 낮을 때일수록 임신과 출산의 소중함이 더 커지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엄마, 아빠 그리고 다른 가족들의 행복도 더 커지는 느낌”이라며 “환자와 가족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힘을 내고 있고 내가 선택한 길이 모두 같이 행복해지는 길임을 느끼며 더 공부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자극을 받게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SC제일산부인과는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어려운 가정에 희망을 전하고자 홀트아동복지회 입양대기 중인 아이들의 분유 지원 및 국제아동구호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에 가입해 새로 태어난 아기들의 이름으로 후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최근 이대병원 사태 등 원내 감염예방이 중요시되는 가운데 SC제일산부인과는 산모와 아기의 안전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기 결핵 예방교육과 전 직원 및 신규직원 츌근 전 결핵검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또한 로타바이러스 문제와 관련해서도 신생아 감염을 막기 위해 분만실, 수술실, 신생아실을 폐쇄병동으로 운영해 산모 소독 절차 후 모유수유를 할 수 있게 하는 등 2차 감염에 대한 부분까지도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여성의 몸은 초경 이후부터 임신, 출산을 지나 호르몬 변화를 겪게 되다가 폐경에 이르기까지 안정기과 침체기를 반복한다. 여성 질환은 가임기를 지나면서 뚜렷하게 나타나기 시작하며 갈수록 다양해지고 발병 시기 또한 앞당겨지고 있는 추세다.

이와 관련해 홍 원장은 “무리한 다이어트와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최근에는 20대 골다공증 환자까지 생겨나는 추세”라며 “여성의 몸은 일정한 주기에 따라 변화하므로 꾸준히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혼여성, 중년 여성들만 산부인과를 찾는 것으로 많이들 인식하고 있는데 사회적 편견으로 적절한 시기에 검사나 치료가 이뤄지지 못한다면 차후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음으로 미혼 여성도 주기적인 산부인과 검사를 당부했다.

특히 자궁근종은 여성에게 생기는 가장 흔한 양성종양으로 자궁근종이 있으면 통증‧복부 압박감 증상이 나타나며 월경과다와 빈혈 등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고 난임이나 불임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조기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노은영 기자  emd@md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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