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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저녁 ‘보랏빛 노을’

[엠디저널]도시는 가장 따뜻한 시간이 된다.
노을이 있어 얼마나 다행일까!
노을 속에 흐르는 이 따뜻함!
하늘 위는 별이 뜨고 건축물 끝 걸린 달이 나온다.
극장은 문화이다. 건축과 콘텐츠가 숨어있는 곳 그곳의 향기는
우리를 지켜주는 천사를 만나는 일.
내 안의 얼마나 많은 - 사랑 감사 행복

그 하나, 내가 품고 있는지 확인하는 해질 녘 공연장.
무대 위 사람! 그곳을 찾은 콘서트고어들(concertgoers)!
공연 시간이 마치고 되돌아가는 저녁 길!
우리가 지켜야하고 돌아갈 단 하나의 세계,
그곳은 바로 ‘가족’이다.

- editor. 양지원

양지원  emd@md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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