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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만족과 더불어 한 단계 진보하는 디자인 추구

웹디자인 및 컨텐츠 개발 전문회사 ‘비즈플로우’

  • 입력 2018.07.15 23:52
  • 기자명 노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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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디자인 및 컨텐츠 개발 전문디자인 회사 ‘비즈플로우(대표 김성진)’ 비즈플로우는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창작물들을 통해 고객의 사업을 더욱 빛나게 하고 세상 곳곳에서 아이디어들과 창작물들이 반짝이는 것을 최고의 기쁨으로 삼고 있다.

김성진 대표는 “어려운 업계 환경 속에서 비즈플로우도 여러 차례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10여년에 가까운 세월을 꿋꿋하게 견디며 성장해 왔다”며 “성장은 아직까지도 현재진행형”이라고 강조했다.

◆ 부지런한 꿀벌들 업계를 주도하다?

비즈는 ‘꿀벌들’을 의미하고 ‘플로우’는 흐름을 만들다, 주도하다라는 뜻으로 비즈와 플로우가 합쳐져 상징하는 의미가 2가지가 있다.

하나는 업계에서 흐름을 주도하고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어나가는 부지런한 꿀벌을 상징하멷 다른 하나는 함께 일하는 고개들의 모든 비즈니스가 비즈플로우를 통해 한 발 진보하고 각 업계에서 좋은 흐름을 만들어내길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비즈플로우의 사업부문은 크게 세가지로 분류된다.

첫째 비즈플로우의 ‘B’는 디자인 스튜디오로 브랜딩 및 산업디자인을 주로하며 웹사이트 제작, 웹디자인, 스폐셜 굿즈 디자인을 담당한다.

둘째 비즈플로우의 ‘S’는 모바일 랩으로 스타일리쉬 모바일 컨텐츠를 개발하고 특히 모바일 메신저 사업은 내달 런칭 예정으로 많은 기업 및 행사에서 합리적 비용으로 다양한 마케팅과 고객 경험 효과를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셋째 비즈플로우의 ‘W’는 BLT 사업부로 오프라인 이벤트 및 마케팅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쇼 디렉팅, 공간디자인과 이벤트 프로모션을 담당하고 있으며 오는 5월 확장 이전도 계획하고 있다.

◆모바일 메신저 마케팅 서비스 ‘TALK’N TOC’ 런칭

디자인 기획에 있어서 비즈플로우만의 철칙은 철저한 공부와 기업 분석, 폭넓은 벤치마킹 이후 제작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일례로 비즈플로우는 프로젝트 의뢰가 들어오면 1차적으로 대표, 디자인팀 PM, 기획팀 이사, 기획팀 PM이 모여 1차 회의를 한 후 각자 공부에 들어간다. 이렇게 기획팀과 디자인팀이 처음부터 1차 회의를 하는 이유는 각자 맡은 업무와 전공분야에 따라 같은 것도 각기 다른 시각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것 때문이다. 이렇듯 디자인팀과 기획팀이 사전 철저한 분석과 시장조사가 끝나고 본격적인 기획 회의에 들어가면 다양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오고 그렇게 시작된 프로젝트의 추진력은 물론 결과물도 높은 퀄리티를 자랑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비즈플로우는 합리적인 비용과 높은 제작 퀄리티, 적극적이고 신속한 피드백 등 업무처리능력으로 만족하는 고객들이 많으며 재구매율은 60%를 훨쩍 넘었다.

한편 대부분의 웹사이트개발사들은 여러 가지 이유들로 단순히 찍어내는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반해 비즈플로우는 프로젝트 수보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하더라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고 더 나아가 고개의 비즈니스가 한 단계 진보할 수 있는 디자인을 추구한다. 또 하나의 자랑거리인 것이다.

지난 5월 사무실 확장 이전한 비즈플로우는 모바일 메신저 마케팅 서비스인 ‘TALK’N TOC’를 런칭한다. 톡앤톡은 그동안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 현장에서 필요했던 실시간 양방향 커뮤니케이션과 다양한 실시간 이벤트 및 참여형 프로그램들을 구현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사업 확장을 계획하며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비즈플로우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비행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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