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심찬섭 교수(건국대학교병원 췌담도센터장)
주위를 빙 둘러 높이 솟아있는
기암절벽들과 열대우림의 무성한
정글들이 공중 도시의 외로움과 신비함을
동시에 대변하고 있다.
잉카 문명의 영원한 수수께끼!!
마추픽추는 왕조의 슬픔과 인디오 문명의
전설을 남긴 채,
우리의 뇌리 속에….
영원한 수수께끼로 잠들고 있다.
[엠디저널]
사진-심찬섭 교수(건국대학교병원 췌담도센터장)
주위를 빙 둘러 높이 솟아있는
기암절벽들과 열대우림의 무성한
정글들이 공중 도시의 외로움과 신비함을
동시에 대변하고 있다.
잉카 문명의 영원한 수수께끼!!
마추픽추는 왕조의 슬픔과 인디오 문명의
전설을 남긴 채,
우리의 뇌리 속에….
영원한 수수께끼로 잠들고 있다.
[엠디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