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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라인썬, 하반기 헤어제품 및 화장품 첫선…독일 수출제품 집결
   
 

국내 화장품 및 바이오 전문기업 Onelinesun(이하 원라인썬)이 금년 하반기 헤어제품과 기능성화장품을 국내 온라인 유통업체를 통해 출시한다. 본 제품은 독일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제품을 중심으로 선보일 예정이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라인썬은 구증구포 자연건조발효 흑삼을 이용해 화장품, 헤어, 식품, 음료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해 건강 및 기능성 제품을 생산, 수출 및 국내유통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는 탈모방지용 춘하추동 샴푸&에센스, 독일 HSE24 홈쇼핑 GINZAI 브랜드 기초화장품 20종, 국내 NineB 브랜드 기초화장품 20종 등 다양하다.

원라인썬의 원재료인 흑삼은 다년간의 노하우와 구증구포 자연건조 발효를 통해 추출되며, 산지와 직접계약을 통해 양질의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있다. 본 성분은 자연건조 발효과정에서 진세노사이드 Rg3성분 함량이 월등히 높아진다. Rg3는 항산화, 항노화, 탄력증진, 항염, 보습, 미백 등 피부에 다양한 효능이 있다.

특히, 원라인썬의 흑삼추출물은 독일 천연 유기농 화장품 인증기관(BDIH)의 인증을 받았으며, 이외의 원료들도 천연 원료를 사용하는데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덕분에 남녀노소 모두 트러블이나 이질감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원라인썬 관계자는 “홍삼과 흑삼의 차이는 증포과정에 있다. 홍삼은 1번의 증포과정을 거치지만, 흑삼은 총 9번의 증포과정을 거쳐 생산된다. 흑삼을 생산하는 과정이 까다롭고 1달 이상의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하지만 진세노사이드 Rg3 함량 등 성분과 품질의 큰 차이가 있어 이 방법을 고수하고 있다”며 “많은 소비자들이 Rg3를 첨가한 화장품으로 건강하게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라인썬은 구증구포 흑삼 추출물과 천연 한방 추출물을 함유하는 탈모방지 샴푸, 육모‧양모 샴푸&에센스, 흑삼 막걸리 등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밖에 Rg3를 이용해 뷰티산업뿐만 아니라 식품, 건강기능식품, 약품 등 다양한 산업의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원라인썬은 산타클라라컨벤션센터에서 2018년 7.2~4일까지 3일간 진행된 2018 실리콘벨리 국제발명 페스티벌에서 탈모방지 샴푸와 흑삼추출물을 함유한 동결건조 김치로 화장품 부문과 식품 부분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또한 원라인썬의 화장품 사업부는 2017년 하반기부터 독일에 10년간 제품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유럽 홈쇼핑 2위 업체인 HSE24홈쇼핑에 브랜드 GINZAI 샴푸, 토닉, 에센스 등 헤어 제폼과 기초화장품 23종을 공급하고 있다. 더불어 미국, 일본에 김치 및 생식을 수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원라인썬 관계자는“독일의 이노비타스 그룹과 미국에 흑삼을 이용한 신규브랜드 런칭을 위해 최종계약 조율을 마쳤으며 미국의 대형마트(코스트코, 월마트, 타겟)와 프랜차이즈(Beauty supply, sally, ulta, sephora)와는 협의 중이며, 일본의 화장품 및 건강식품 프랜차이즈(자연공방, 유키토)에 자사브랜드 NINE B로 헤어 제품과 화장품 공급에 대한 계약을 마쳤다”고 말했다.

이처럼 활발하게 해외로 뻗어나가는 원라인썬은 흑삼을 이용해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친환경 화장품을 비롯한 건강, 기능성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력 향상으로 글로벌 뷰티기업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노은영 기자  emd@md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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