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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하면서 감각적인 디테일이 살아있는 여성의류쇼핑몰, 로로지니

  • 입력 2018.10.31 11:33
  • 기자명 노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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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에 대한 목소리들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여성들의 의상 또한 일상 생활에서 편하게 입는 의상만으로도 외출복, 출근복, 데이트룩 등으로 스타일리쉬하게 연출할 수 있는 의상들을 더욱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활동하기 편한 기본디자인이라도 소재의 고급스러움이나 디테일한 포인트 하나로 조금 더 특별한 의상으로 연출된다. 여기에 정교한 바느질과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세련된 핏이 더해진다면, 툭 걸쳐 입기만 해도 옷 태가 나는 의상이 완성된다.

30대 여성의류쇼핑몰 ‘로로지니’는 기본이지만 디테일이 살아 있는 시크하면서 감각적인 편안한 아이템들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누구나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활용도 높은 베이직스타일 아이템부터 포인트주기 좋은 소장가치 높은 아이템까지 여성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줄 수 있는 다양한 여성의류를 선보이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로로지니 관계자는 “모든 상품에서 타 업체와 동일한 퀄리티가 아닌 차별화된 상품과 품질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항상 끊임없는 노력으로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현재 로로지니는 고객들의 쇼핑의 즐거움을 더해줄 다양한 할인혜택과 시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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