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서울백병원 최선영 교수, 대한의학레이저학회 우수연구자상 수상

  • 입력 2018.11.05 11:05
  • 기자명 강지명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엠디저널]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피부과 최선영 교수가 10월 28일에 열린 '제33차 대한의학레이저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우수연구자상은 의학레이저분야에서 독창적이고 우수한 연구 결과로 의학레이저의 학문적 발전에 공헌한 회원에게 주는 상으로 최선영 교수는 'Improvement in abdominal and flank contouring by a novel adipocyte-selective non-contact radiofrequency device(복부 윤곽의 개선을 위한 선택적 비접촉식 고주파 기기의 효과)' 로 임상 부분 우수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최선영 교수는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피부과에서 근무하고 있다. 또한 대한피부과학회 정회원, 대한피부과의사회 정회원, 대한피부연구학회 정회원, 대한접촉피부염 및 피부알레르기학회 평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2018년 마르퀴즈 후즈 후'에 등재된 바 있다.

저작권자 © 엠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