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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잘 입는 20대가 사랑하는 여성의류쇼핑몰 ‘모네드반’

  • 입력 2018.12.12 12:28
  • 기자명 노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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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30대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는 가장 큰 존재는 바로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도 항상 남들보다 조금 더 세련되고, 여성스럽고, 귀엽고, 멋지고, 사랑스러운 ‘스타일리쉬함’일 것이다.

일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기이기도 한 20, 30대 여성들에게 있어 패션은 정말 중요한 삶의 키워드 중 하나이다. SNS를 통해 발 빠르게 전해지는 예쁘고 사랑스러운 무드의 의상들과 각종 액세서리 신발, 가방 등과 같은 패션 아이템들은 항상 그녀들의 높은 관심사 중 하나이다.

여성의류쇼핑몰 ‘모네드반’은 무엇보다도 기본을 중시하기 때문에 시기, 유행에 상관없이 언제나 즐겨 입을 수 있는 예쁜 색감과 핏의 의상들을 소개하며 사랑 받는 곳이다.

예쁜 디자인의 모네드반 의상들로 높은 퀄리티에 비해 낮은 가격대와 무료 배송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부담을 줄여주어 더욱 많은 고객들이 찾고 있다.

모네드반 관계자는 “많은 분들에게 공감을 얻는 그런 공간이 되고 싶어요. 인터넷에서 옷을 구입할 땐 기장이든 디테일이든 감이 잘 오지 않아 종종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네드반은 그런 답답함이 없이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섬세한 곳이 되기 위해 더 노력할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모네드반에서는 다가오는 연말시즌 이벤트는 물론 스토어찜, 톡톡친구 추가 시 추가할인쿠폰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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