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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의 약속 ‘젤옥시겐 효모세포’를 아십니까?

정직과 신뢰로 최고의 건강기능식품을 제공하는 기업, ‘후코스코리아’

  • 입력 2018.12.17 10:28
  • 기자명 신영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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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저널] ‘다기망양多岐亡羊’, 이 말은 만성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과 오랜 투병으로 지쳐 실의에 빠진 암 환자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표현일 것이다. 시중에는 현대의학의 한계에 부딪쳐 더 이상 희망이 없는 환자들을 유혹하는 온갖 건강기능식품이 난무하고 있지만 사실상 이렇다하게 효과를 보는 경우는 열에 하나 정도나 될까.

그런 가운데 10년 간 정직과 신뢰로 많은 의사와 환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기업이 있으니, 순수천연생약과 과학적으로 증명된 원료를 기반으로 건강한 삶을 이끄는 ㈜후코스코리아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후코스코리아는 젤옥시겐 효모세포를 비롯해 영양학과 기능의학을 기반으로 자연‧식이‧통합요법에 필요한 병‧의원 전용 서플리먼트 솔루션을 독일 제조사 ‘닥터 볼츠 젤 게엠베하(Dr. Wolz Zell GmbH, 이하 닥터 볼츠)’로부터 직수입해 국내 병‧의원에 공급하는 기업이다.

‘젤옥시겐 효모세포 혼합물’은 인체세포와 70%의 유사성을 가지고 있는 효모세포를 기반으로 배양되어 건강의 기본이자 핵심이 되는 세포호흡과 세포의 활성화를 도와 기본적인 신체 및 뼈의 성장을 돕는 것은 물론 대사장애와 피로회복, 스트레스와 우울증 및 각종 증후군의 해소, 집중력 향상, 고혈압과 당뇨병, 그리고 암과 스포츠 활동 등에 이르기까지 생명활동은 물론 건강을 지키는데 매우 효과적인 생물학적 물질로 인정받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젤옥시겐 효모세포’는 무엇인지, 그리고 ㈜후코스코리아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에 대해 엠디저널과 함께 알아보자.

 

왜 젤옥시겐 효모세포인가?

젤옥시겐 효모세포는 닥터 볼츠의 산소발효 과정이라는 특별한 배양과정을 거쳐 독일 현지에서 직접 생산되며, 세계 42개국에 공급되고 있는 자연 식이요법 보조제다. 아울러 닥터 볼츠의 산소배양 효모세포(Zell Oxygen Enzyme Yeast Cells)를 일컫는 혼합물의 명칭이기도 하다.

효모는 다양하고 필수적인 영양소를 담고 있으며, 신체 세포의 활성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물질로 다뤄지고 있다. 젤옥시겐 효모세포는 특정 배지에서 자라며 일반 효모와 다른 속인 ‘사카로미세스 세레비지에(Saccharomyces serevisiae)’ 종을 사용해 배양된다. 그 구성성분은 생물학적으로 활성인 상태를 유지함은 물론 세포벽이 매우 얇아 신체에 즉각적으로 활용되어 매우 높은 효과를 보인다.

효모는 모든 신진대사적, 그리고 생물학적 효율의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활성인 상태를 유지하며, 필요한 물질들을 균형 있고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조건을 위해서는 생산과정 중에 가열되어서는 안 된다. 또한 신체 내에서 효모세포의 구성성분이 잘 흡수되고, 장내에서 높은 이용효율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서는 얇은 세포벽을 가진 어린 효모를 사용해야 하지만 대체적으로 일반 효모의 경우 세포벽이 매우 두껍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장내 질병의 치료용으로 사용하려는 다양한 효모들은 항균적 특성 중 하나인 번식능력의 문제로써 번식하는 세균을 함유하고 있는 것도 문제로 지적된다.

하지만 젤옥시젠 효모세포는 일반 효모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신체의 필요조건을 충족하는 물질로 인정받고 있다.

젤옥시겐 효모세포는 신선한 산소가 공급되는 특수한 조건의 배양기에서 배양된다. 생물학적으로 활성인 상태를 유지하면서도 증식은 제한되어 있으며, 풍부한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다. 이것이 젤옥시젠 효모세포가 남녀노소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100% 천연 물질이자 자연에서 얻어지는 순수 식이보조제로 지난 48년간 꾸준하게 애용되고 있는 이유다.

 

젤옥시겐 효모세포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젤옥시겐 효모세포 제조에서 가장 큰 특징은 순수 천연성분만을 이용해 만든다는 것이다. 제조 과정에서 어떠한 색소나 방부제, 글루텐, 젖산 등의 화학적 첨가제는 사용되지 않는다. 특히 젤옥시젠 효모세포에 사용된 로열 젤리는 흔히 알고 있는 동결 건조된 분말이 아닌 여왕벌이 먹는 그대로를 사용한다.

두 번째 특징은 사용되는 모든 원료에 대해서는 명확한 생물학적 출처에 의한 것으로 효과와 효능이 증명된 것만을 사용한다. 아무리 효과가 높다고 알려져 있더라도 생물학적으로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다면 절대 원료로 쓰지 않는다.

세 번째는 젤옥시겐 효모세포를 섭취했을 때 신체 내에서 최고의 생체 이용효율을 나타내도록 프로세스화 되어 있다. 이 얇은 세포막의 효모세포는 섭취 후 2시간이면 전신의 세포에 확산되어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네 번째는 분자교정 과학기술을 통해 단일물질이 아닌 각 물질의 과학적 조합과 구성으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는 각 물질이 갖는 개별적인 효과보다 몇 배의 높은 효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조합되어 있음을 뜻한다.

그리고 신선한 산소가 공급되는 조건에서 발효 배양되어 풍부한 활성 효소와 영양소가 신체에 꼭 적합하게 활용되도록 확립되어 만들어졌다는 것도 젤옥시겐 효모세포의 특징이다.

이러한 5가지 원칙은 젤옥시겐 효모세포의 제조사인 닥터 볼츠의 철학과 맞물려 있으며, 창업 이래 48년간 단 한 번도 변하지 않는 가장 소중한 가치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세포호흡과 젤옥시겐 효모세포

앞서 젤옥시겐 효모세포는 세포호흡과 세포의 활성화를 돕는다고 언급했다. 과연 식이보조제가 어떻게 그런 작용을 할 수 있는 것일까.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젤옥시겐 효모세포 혼합물의 구성요소를 알아볼 필요가 있다.

젤옥시겐 효모세포 혼합물은 성인의 1회분 섭취용량을 기준으로 1,000~1,500억 개의 효모세포를 가지고 있으며, 세포의 발전소로 불리는 미토콘드리아를 1개의 효모세포 당 50~100개까지 함유하고 있다.

또한 세포의 전위차를 높이며 유해 독성물질을 분해해 배출하면서 산화환원작용을 돕는 활성 SH-그룹과 글루타티온을 함유하며, 독성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항산화작용을 돕는 슈퍼옥시드디스뮤타제 효소와 카탈라제, 시토크롬옥시다제, 니코틴아미드아데닌디뉴클레오티드, 코엔자임과 같은 필수적 효소와 비타민 C, E, B 복합체, 비오틴, 엽산 등은 물론 6개의 필수효소와 6개의 코엔자임효소, 17가지 비타민과 20가지 아미노산, 14가지 미네랄을 비롯해 다양한 미량영양 원소들을 함유하고 있다.

이들은 신체 세포에서 일어나는 핵심적인 산화환원작용인 ATP 작용과 TCA 회로의 작용에 필수적인 성분들로 신체는 이 작용에 의해 체온을 유지하고 움직일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젤옥시겐 효모세포 섭취 시 어떤 효과가 있으며, 누가 먹어야 하나

지금까지 밝혀진 젤옥시겐 효모세포의 효능을 모두 열거하기란 힘들고, 일반적으로는 ▲신체의 면역조절 능력 향상, ▲신체 세포의 산소 활용도 개선, ▲신체 세포의 해독, ▲세포의 신진대사 촉진, ▲방사선과 화학 치료로부터 세포 보호, ▲산화 스트레스 해소, ▲만성피로 해소를 들 수 있다.

만성피로는 대표적인 세포호흡 장애로 젤옥시겐 효모세포가 가장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부분이며, 특히 수험생이나 과도한 집중력이 요구되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에게도 높은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이러한 효과는 현재 대학병원의 임상실험을 통해 모두 확인되었다.

젤옥시겐 효모세포를 섭취해야 하는 대상은 딱히 한정되어 있지 않지만 제품별로 특화된 부분이 있어 이점을 숙지하고 섭취한다면 더욱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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