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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캐쥬얼룩 여성의류쇼핑몰 THEBONITA(더보니타)

  • 입력 2018.12.21 14:25
  • 기자명 노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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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옷을 찾다보면 박음질 상태나 단추등 사소한 디테일에서아쉬움을 느낄 때가 많다.감각 있는 여성들은 쇼핑 후 구매한 옷을 더 예쁘게 입고 싶다는 생각에 자신의 스타일에 맞춰 단을 줄이거나 워싱을 내는 등 원하는 스타일로 리폼을 시도하기도 한다.

패션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다양한 여성들의 쇼핑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점점 더 힘들어 지는게 현실이다. 많은 사람들이 트렌드에따라가며 옷을 코디하면서도동시에 자신만의 색깔을 나타내고 싶어하는 욕구를 가지고 있다.

이 또한 쇼핑의 만족도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요소 중 하나일 것이다. 트렌드를 선도하면서 편하고 부담 없는 스타일을 넘어 조금 다른 자신만의 색깔을 연출해 볼 수는없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여성의류쇼핑몰 ‘더보니타’는 심플한 기본 아이템이지만 디테일이 스타일리시하게 가미하여 편하지만 유니크하고 예쁘게 입을수있는 의상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유행에 민감하지 않는 오랫동안 입을 수 있는 아이템들로 시간이 흘러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많은 20-30대 여성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고퀄리티의 원단으로 제작한 예쁜 의상들을 소비자들이 만족할 만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면서 가성비 좋은 쇼핑몰로 꾸준히 입 소문을 타고 있으며, 시간이 갈수록 그 멋을 더해가는 소장 가치 높은 상품을 고객들에게 다양하게 선보이기 위해 계속해서 꾸준히 새로운 디자인을 연구하고 있다.

보니타의 관계자는 “트렌드의 방향을 정확히 알고 그에 맞게 제품을 만들어 나갈 것이며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품질에 있어서 믿음과 신뢰를 줄수 있는 경영자가 되고싶습니다. 앞으로도 베이직하나 흔하지 않은 좋은 퀄리티의 상품으로 고객들과 신뢰를 형성하며 ‘더보니타’ 라는 이름만으로도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쇼핑몰을 운영하고 싶다”고 전했다.

현재 보니타에서는 스토어찜, 톡톡친구할인쿠폰 발행 이벤트 등 매 시즌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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