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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잦은 술자리, 발기부전 원인 초래?!

- 과도한 음주, 발기 신경 전달 물질 분비에 이상 나타날 수 있어

  • 입력 2018.12.27 10:19
  • 기자명 신영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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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된 생활 습관 가져야, 보형물 삽입술 등 치료 방법 다양

[엠디저널]연말연시 술자리가 늘면서 발기부전으로 인해 신음하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 송년회, 신년회 등 술자리가 계속 이어지면서 발기부전의 원인으로 다가오게 되는 것이다.

연말연시 때에는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고 힘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송년회 및 신년회가 활발히 이루어지기 마련이다. 문제는 이러한 연말연시 모임이 과도한 음주로 이어지게 된다는 점이다.

이미 널리 알려진 상식이지만 과도한 음주는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과도한 음주는 간 건강에 치명적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이다. 주목해야 할 점은 과도한 음주는 간 건강뿐만 아니라 발기력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아담스비뇨기과 이무연 원장
아담스비뇨기과 이무연 원장

아담스비뇨기과 이무연 원장은 "정신적 자극으로, 혹은 성기 주변의 직접적인 자극으로 인해 성적 흥분을 받게 되면 곧장 대뇌에 전달되며 경동맥 확장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때 음경동맥도 확장되어 다량의 혈액이 음경해면체로 유입되면서 팽창을 일으켜 발기가 나타나게 된다."면서 "그러나 음주가 잦을 경우 음경을 팽창시키는 신경 전달 물질 분비에 이상을 초래하기 때문에 발기부전이 찾아올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과도한 음주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분비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음주 시 남성호르몬의 활동이 방해를 받으면서 발기부전의 요인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연말 모임에서는 적당량의 음주를 실천하며 지나친 과음을 삼가야 한다. 특히 폭탄주는 과음의 시작이므로 되도록 자제하는 것이 좋다. 절제된 습관을 갖는 것이 발기부전을 예방하는 지름길인 셈이다.

만약 발기부전 증상이 나타났다면 비뇨기과 전문의를 찾아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아담스비뇨기과 이무연 원장은 "최근에는 보형물 삽입술과 같은 효과적인 발기부전 치료법이 등장해 남성들에게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라며 "부작용 우려도 최소화하여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만큼 발기부전 증상이 나타났을 경우 적극적인 치료 자세를 견지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자료제공: 아담스 비뇨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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