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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비덤 볼라이트’ 그랜드 론칭 기념 심포지엄 개최

한국엘러간, 국내외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가의 쥬비덤 볼라이트 임상 사례 공유

  • 입력 2019.02.04 11:41
  • 수정 2019.02.07 15:26
  • 기자명 강지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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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저널]한국엘러간(대표이사: 김지현)은 1월 13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및 부산 롯데호텔(동시생중계)에서 국내 성형외과, 피부과 보건의료전문가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사의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 쥬비덤®의 새로운 라인인 ‘쥬비덤 볼라이트® (JuvedermVolite®)’ 그랜드 론칭 기념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해 5월 안면부 미세주름 일시적 개선 목적으로 허가받은 쥬비덤 볼라이트®의 임상 결과를 공유하고 한국인에게 효과적인 치료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엘러간 김지현 사장은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자연스러운 자신감에 대한 추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미세주름 개선, 장기간의 효과 지속 등 소비자의 더욱 세분화된 요구까지 반영한 자사의 필러 브랜드 쥬비덤 볼라이트®가 출시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메디컬 에스테틱의 선도적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한 프리미엄 필러를 선보이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패트리샤 오길비 박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한국의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전문의와 함께 최신 메디컬 에스테틱 트렌드와 시술법을 공유하고 쥬비덤 볼라이트®효과에 대해 논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엘러간 본사(Allergan Plc.)와 함께 의료진 교육과 시술 만족도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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