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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아임레디, 가전제품과 결합한 토탈라이프케어서비스 통해 차별화된 전환서비스 선보여

  • 입력 2019.02.16 21:00
  • 수정 2019.02.17 04:03
  • 기자명 노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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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에만 국한되던 상조서비스가 다양한 시도로 변화하고 있다. 상조 외에 항목을 확장시킴으로써 라이프스타일과 접목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

상조는 현대사회에서 꼭 필요한 부분 중 하나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다만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고 얼마나 있다가 쓰일지 모르다 보니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바로 전환서비스다. 전환서비스란 상조로 꼭 쓰지 않더라도 중간에 언제든 원하는 시점에 웨딩, 여행, 연수 등 다른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로 변경하여 가입자 생에주기에 맞춰서 전환하는 것이다.

최근 대명그룹 상조 대명아임레디는 프리미엄 상조서비스와 더불어 생활에 꼭 필요한 가전제품과 결합한 토탈라이프케어서비스(http://www.dm-imready.com)를 선보였다.

대명아임레디가 실시하고 있는 토탈라이프케어서비스는 본인부담금이 전혀 없으며. 만기 유지시 가전가격 포함 전액 모두 100% 환급이 이루어 지는 것으로, 내가 낸 납입금을 모두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 즉 사은품이 아니라 만기를 유지하면 만기시 환급이 이루어지고 가전이 지원되는 형태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 브랜드로 마련된 대명아임레디 토탈라이프케어서비스의 다양한 구성은 효도 선물을 위한 안마의자부터, 자녀 입학선물로 제격인 최신 노트북, 그 외 건조기, 세탁기, 스타일러, 루비마스크, 공기청정기, 무선청소기, 김치냉장고, TV, 냉장고 등 일반적 구성이 아닌, 프리미엄급으로 곡 필요한 가전을 총망라해 놓아 선택의 폭에 제한이 없을 정도다.

더불어 대명리조트나 오션월드, 스키월드 등의 부대시설이용과 할인, 문화공연혜택 등은 대명그룹 대명아임레디에(http://www.dm-imready.com)서만 가능한 차별화된 서비스다.

한편 상조서비스는 믿을 수 있는 기업인지 확인과 상호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불안정한 상조 회사를 가려내고자 지난달 상조업 등록을 위한 자본금 요건이 기존 3억원에서 15억원으로 상향 조정되면서 이를 충복하는 상조사인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최근 대명아임레디는 해당 자본금 상향 부분의 기준이 이미 충족되어 있어 운영 안전성에 문제 없다고 발표했다. 대명아임레디는 이미 15억을 넘는 60억 자본금을 달성한 상태로써, 상조 업계 내 최단기간에 자본금 기준을 초과 달성한 상태이며, 고객 권익보호를 위해 상조보증공제조합에 가입해 1등급 조합사로서 재무건전성도 인정받고 있다.

대명아임레디 관계자는 “대명그룹 40년 고객의 믿음과 신뢰를 기반으로 대명아임레디는 회원분들의 서비스 만족에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상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미래가 아닌 지금, 부모님은 물론 가입하는 고객 자신을 위해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 상조서비스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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