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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함께사는 세상, 삼성전자·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과 꿈’ 사업 스타트


사단법인 더불어 함께사는 세상(대표 김영숙)이 삼성전자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하는 ‘나눔과 꿈’ 장기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6호 보호처분 청소년들의 자립 역량강화를 위한 통합 지원 프로그램’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나눔과 꿈’ 사업은 2017년 처음으로 100억 규모로 50여개의 기관을 선정한 것에 이어 작년 11월 28일 2019년도 사업을 이끌어갈 65개 기관을 선정했고, 사단법인 더불어 함께사는 세상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총 3개년간 사업 수행기관으로써 참여하게 된다.

이 사업은 남양주시 수동면에 위치한 6호 보호처분 기관인 사단법인 아람청소년센터와의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올해 1월부터 6호 보호처분 아동을 위한 통합교육 진행되고 있으며, 사업의 성공적인 지원을 위한 자문위원과 운영위원, 자원봉사자, 전문강사 등의 일정을 고려하여 2월 15일에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더불어 함께사는 세상은 6호 보호처분 청소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4개의 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이며, 꿈과 소질에 따른 학습과 취업등의 자립 기반 및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범죄 예방 및 재발 방지 교육을 통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인적자원, 물적 자원, 외부자원, 관계자원 등을 총동원해 나눔과 꿈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지자체, 민간 기업, 지역 봉사자들의 참여를 이끌고, 6호 보호처분 청소년의 비행예방 및 건전한 사회인으로 육성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자립적으로 성장하는 프로그램으로 대두될 것으로 기대감을 내비쳤다.



 

노은영 기자  emd@md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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