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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O피부과 고우석 원장, 제모 전문 유튜브 채널 ‘제모의사’ 운영

JMO피부과 고우석 대표원장은 국내 최초로 제모 전문 유튜브 채널인 ‘제모의사’ 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제모는 이제 많은 사람들에게 에티켓으로 인식되면서 레이저 제모 시술도 보편화되고 있다. 제모 초창기에 여성들의 겨드랑이 부위부터 시행되던 것이 최근에는 남자 수염, 브라질리언 제모, 특수 부위 등 남녀를 불문하고 신체 모든 부위로 확산되는 추세다. 자가제모나 왁싱 등 비 의료적인 제모방법들도 많아지는 상황에서 제모 전문가가 제시하는 정확하고 과학적인 정보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고우석 원장은 2001년 개원한 이후 피부과 진료과목 중 오로지 제모분야만 진료하면서 18년간 20만건에 육박하는 영구제모를 시술한 바 있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메사추세츠 종합병원(MGH) 하버드 레이저센터 전임의를 거쳐 현재 JMO피부과 대표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세계 피부과 학술대회(WCG) 좌장으로 활약한 바 있으며, 미국 레이저의학회(ASLMS), 유럽피부과 학술대회(EADV) 등 국내외 저명한 학술대회에서 수많은 강연을 진행한 바 있다.

고 원장은 지난 18년간 시행한 레이저 제모 시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레이저 제모의 과학적 근거와 제모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병원들이 가짜 후기, 자문자답 거짓 바이럴 마케팅을 많이 시도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확한 정보 전달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고우석 원장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미 위주의 가벼운 내용이 아닌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한 신뢰성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레이저 제모의 작용기전’, ‘레이저 제모에 효과적인 레이저 파장’ 등 다소 무거운 내용들이지만 상세한 정보를 원하는 환자들과 제모 시술을 시행하는 의사들을 위해 꾸준히 콘텐츠를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노은영 기자  emd@md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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