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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호수가 어우러진 병원, 자연스런 미적 추구 ‘오킴스성형외과’

안전, 신뢰 그리고 만족으로 보답합니다!

  • 입력 2019.03.14 11:00
  • 기자명 강지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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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킴스성형외과 오세광 원장(좌)과 김진영 원장(가운데), 임대원 원장(우)
▲ 오킴스성형외과 오세광 원장(좌)과 김진영 원장(가운데), 임대원 원장(우)

[엠디저널]‘美’에 대한 기준은 시대와 세대, 그리고 지역이나 가관에 따라 수없이 변화하고 있지만 아름다움을 향한 인간의 바람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변함이 없다. 현대에 들어 아름다움을 추구한다는 것은 단순히 외형적인 변화가 아닌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를 살아가는 또 하나의 경쟁력을 갖춘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수술이나 시술을 통한 변화를 통해 아름다움을 추구하고자 한다면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문제는 바로 ‘어떤 병원을 선택하느냐’이며, 그 기준은 바로 안전성과 신뢰성, 그리고 고객의 만족도다.

“보톡스나 필러를 비롯해 부위에 따른 각종 성형수술은 반드시 올바른 교육과 오랜 숙련 과정을 거친 전문의를 통해 받아야 합니다. 간혹 비절개 시술의 경우 가볍게 생각할 수 있는데, 한번 부작용이 생기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환자의 안전이 완벽하게 보장될 때 만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성형수술은 단순히 외모가 아니라 환자의 인생을 바꾸는 작업이기 때문에 그 어떤 것도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일산 오킴스성형외과 오세광 원장(성형외과 전문의), 김진영 원장(성형외과 전문의), 임대원 원장(성형외과 전문의)은 의학적 시술에 있어 그 어떤 것도 환자의 안전보다 우선할 수 없으며, 의사는 환자가 최대한 만족하기 위해서는 가장 사소한 것까지 살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안전성과 만족도가 갖춰질 때 비로소 신뢰가 쌓일 수 있다.

오킴스성형외과가 대한민국 성형수술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이런 변하지 않는 원칙과 철학이 있었기 때문이다. 안전과 신뢰로 환자에게 최고의 만족을 보답하는 ‘오킴스성형외과’를 MD저널이 찾았다.

▲ 편하게 꾸며진 내부 시설들
▲ 편하게 꾸며진 내부 시설들

안전성과 효과 높이기 위한 의료진들의 끊임없는 노력

오킴스성형외과가 위치한 곳은 꽃과 호수의 도시 일산. 1998년 ‘의술과 예술이 만나는 곳’을 슬로건으로 개원했으며, 이제는 환자에게 예술 이상의 가치를 선사하는 병원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오킴스성형외과가 가진 가장 독보적인 자랑은 최고의 실력을 갖춘 6명의 숙련된 성형외과 전문의와 1명의 마취과 전문의를 갖춘 완벽한 의료진이다.

현재 오킴스성형외과는 성형수술 전반의 의료분야를 눈성형센터, 코성형센터, 가슴성형센터, 안티 에이징센터, 쁘띠성형센터, 체형성형센터, 안면윤곽센터 등으로 전문화해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오킴스성형외과에는 6명의 성형외과 전문의와 1명의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습니다. 미용시술을 비롯한 성형수술은 해부학을 비롯해 다양한 객관적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효과적인 결과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또한 혹시 생길 수 있는 부작용을 막을 수 있고, 재수술의 확률도 낮출 수 있습니다.”

오킴스성형외과는 아무리 검증된 시술과 수술이라도 안전성과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끊임없는 토론과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오킴스성형외과는 성형수술의 리더로 그 책임을 다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이곳의 의료진들은 다양한 학술대회에 참여해 오랜 노하우와 다양한 임상결과를 전하며 ‘의사를 교육하는 의사’로도 잘 알려져 있다.

“본인만 잘한다고 해서 대한민국 성형외과 전체가 발전하는 것은 아닙니다. 20~30년 전만 해도 성형수술은 연예인들에게 해당하는 것이었겠지만, 이제는 수술 대상의 폭이 누구나 가능하게 넓어졌습니다. 대한민국 성형수술의 질이 전체적으로 높아져야 국민들이 성형외과 전문의를 신뢰할 수 있습니다. 사실 과거에는 학회에서 전문적인 술기나 노하우에 대해서는 쉬쉬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이제는 끝장토론을 펼칠 만큼 활발해졌습니다. 그것은 한국의 성형수술이 세계적으로 발전하게 된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킴스성형외과’는 아름다움을 꿈꾸는 당신의 자부심

“최근의 성형 트렌드라고 하면 최소침습 수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소한으로 절개를 해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습니다. 물론 효과에서는 큰 수술과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의료기술 및 장비의 발전으로 환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습니다.”

김진영 원장은 최근 환자들이 원하는 경향은 일상생활에서도 크게 표시가 나지 않는 자연스러운 성형이라고 말한다. 과거에는 큰 수술을 통해 충분한 회복기간을 가지고 확실한 변화를 줄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사용되었다면, 지금에 와서는 일상생활에 지장 없이 최소침습을 이용한 수술법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는 앞서 김 원장이 말한 바와 같이 의료기술과 장비의 발전으로 얻어진 결과이며, 앞으로 이 분야는 더욱 발전할 것으은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더욱 강조되어야 할 것이 ‘안전성’이라고 김 원장은 말한다.

시술이나 수술의 후유증은 단순히 몸에만 남는 것이 아니라 평생 가슴속에 상처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저렴한 가격이나 검증되지 않은 후기 내용으로 환자를 유인하는 경우를 반드시 유의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상담에서부터 수술, 그리고 수술 후 경과까지 책임지는 오킴스성형외과는 환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의 표본을 보여주고 있다.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곳, 그리고 21년간 단 한 건의 의료사고도 없이 최고의 만족을 안겨주는 ‘오킴스성형외과’는 아름다움을 꿈꾸는 당신의 자부심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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