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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비뇨의학과의원 전립선비대증 홀렙수술 3000례 달성

비뇨기과 질환 특화병원 퍼펙트 비뇨의학과의원(원장 비뇨의학과 전문의 문기혁, 한병규)은 전립선비대증 홀렙수술 3000례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퍼펙트비뇨기과는 2009년 개원과 동시에 홀렙 수술을 선도적으로 도입하여 10년 동안 홀렙 수술의 노하우를 쌓으며, 단일 의료기관 최초로 3000례에 도달했다. 일반적인 비뇨기과 진료 외에도 전립선비대증, 요관결석 내시경 수술, 무통 전립선암조직검사 등 비뇨기질환의 치료와 수술에 특화한 병원이다.

이번에 달성한 홀렙수술 3000례 중에는 거대 전립선 비대증 사례도 많다. 특히 전립선의 정상 크기인 20g보다 25배 큰 500g 정도의 전립선 비대조직 적출에도 성공해 의학계를 놀라게 한 바 있다. 3000례를 분석한 결과, 이처럼 전립선이 너무 크거나 난이도가 높아서 다른 병원에서 의뢰받은 사례는 17%였고, 수술받은 환자가 결과에 만족하여 지인을 소개한 경우는 62%에 달했다. 반면 재치료율은 불과 2%를 밑돌아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홀렙수술은 홀뮴레이저를 이용한 내시경 수술로서 비대해진 전립선을 통째로 분리하여 몸 밖으로 제거하기 때문에 개복수술과 유사한 치료효과를 보인다. 수술 후 통증이 적고, 발기능에 영향이 없고, 회복이 빨라 환자들의 수술 후 만족도가 매우 높다. 전립선비대증 치료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홀렙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에 개복수술을 고려하라’라고 명시할 만큼 홀렙 수술은 전립선비대증의 표준적인 수술법으로 자리잡았다.

퍼펙트비뇨기과 문기혁 원장은 “홀렙 수술은 전립선비대증의 재발이 거의 없는 우수한 수술법으로 효과성과 안전성이 입증되었다” 면서 “3000례를 달성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당일 검사 및 수술 등 선구적인 수술일정 간소화 시스템을 정착하여 환자편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은영 기자  emd@md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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