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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4월 프로모션, 수입차 리스 판매 1위 ‘리렌’ 주목

  • 입력 2019.04.24 18:00
  • 수정 2019.04.27 15:01
  • 기자명 노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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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장기렌트카, 자동차리스, 신차출고 등이 가능한 오토리스 기업 ‘리렌’이 올해 상반기 전국오토리스 판매실적 1위를 기록하며 고객과의 신뢰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리렌은 투명한 거래방식과 합리적 조건을 통해 롯데렌터카, 롯데오토리스, SK엔카, 신한카드, 현대카드, 폭스바겐파이낸스 등 다수의 제휴사와 협력하고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과 국내외 차량 1주일내 빠른 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8개월 이상 출고대기가 필요한 현대자동차 펠리세이드의 경우도 빠른 출고를 위해 다수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바로 출고가 가능하며, 주 52시간 근무제 및 여가시간이 늘어나면서 전성기를 맞고 있는 쏘렌토, 모하비,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BMW X6, 벤츠 GLE 등 대형,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경우도 1주일 내 빠른 출고가 가능하다.

빠른 출고 시스템과 더불어 고객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리렌(http://learen-no1.com )은 최근 바른 자동차 거래문화 정착을 위해 ‘부당업체근절’을 내세우며 소비자들에게 주의사항을 공유했다.

저렴한 가격을 강조하기 위해 인수가격을 미표기한 꼼수 견적서, 선납금이 있으면서 초특가 렌탈료라고 허위 광고하는 행위, 재고차를 신차로 광고하고 사전고지 하지 않는 행위, 견적서상 부가세를 표시하지 않는 행위, 현금 지원 서비스를 제시하고 그만큼 월 렌탈료를 올리는 행위, 틴팅, 블랙박스 등 서비스를 해주는 척 하며 렌탈료에 포함시키는 행위, 무리한 서류심사를 위해 고객정보를 과다조회 해 불이익을 끼치는 행위 및 업체 등을 주의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리렌 관계자는 “자량 리스, 렌탈시 의 경우 선납금, 보증금 모두 장단점이 있지만 계약 기간 동안 총 비용은 보증금 설정이 보다 리스료가 저렴하다”며 “선납금 조건을 이용해 저렴한 척 하는 광고를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차량 구입방법 선택 전 리스와 렌탈의 차이를 정확히 알 필요가 있는데 리스는 하, 허, 호 번호판이 아닌 일반 번호판이 장착되며, 금융 전산 조회시 부채로 분류되며, 렌트는 하, 허, 호 번호판이 적용되며, 차량대여 금융상품으로 부채가 아니며, 사고가 발생해도 렌트료는 변동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오토리스 판매 1위 리렌(http://learen-no1.com )은 현대자동차 그랜저, 소나타, 싼타페, 펠리세이드, G70/80/90 시리즈와 기아자동차 K7/9, 스팅어, 소렌토, 모하비 카니발등과 쌍용 G4렉스턴, 삼성 SM6, QM6 등과 수입자 벤츠 A200, B200, GLA 250, C220d, E220d, E300, S350, S450, GLC300등과 BMW i3, i8, 330i, 420d, 530i, 640i, 730d, X5, X6, M2, M3, M4, M5 등과 마세라티 기블리 sq4 그란루소, 기블리 sq4 그란스포츠, 르반떼, 포드 머스탱, 랜드로버 이보크, 디스커버리, 캐딜락 xt5, 포르쉐 박스터,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우라칸, 우르스 등 모든 종류의 차량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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