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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 없는 남자일수록 여자들에게 호감도 높아

남자 수염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 권위와 권력을 상징하기도 했던 수염은 이제 여성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다가가지 못한다. JMO피부과에서 여성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수염이 많은 남자에게 호감을 느낀다는 여성은 16%에 불과했지만, 수염이 적은 남자에게 호감을 느낀다는 경우는 84%에 달했다. 

특히 20대 여성들은 수염이 적은 남자에게 호감을 느끼는 경우가 89.8%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젊은 여성들일수록 남자 수염에 대해 비호감을 갖고 있는 것이다. 

세부적으로는, 수염이 적은 남자가 더 깨끗한 이미지를 준다는 의견은 95.2%였고, 수염이 많아서 좋지 못한 이미지를 준다면 영구제모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여성들도 89.3%로 조사됐다. 실제로 수염이 많아서 비즈니스나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느껴서 레이저 영구제모를 받는 남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여자친구의 권유에 의해 제모병원을 찾는 경우도 많다. 

수염 주변은 매일 면도를 하더라도 거뭇거뭇한 자국이 지저분한 인상을 주기 쉽고, 특히 수염이 많은 남자들은 아침에 면도를 하더라도 오후가 되면 면도를 안한 것처럼 금방 자라난다. 지저분한 인상을 깔끔하게 바꾸고, 어려보이는 이미지로 변화시키기 위해서 남자 수염 영구제모는 최근 활발하게 시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JMO피부과 고우석 원장은 “여성들에게 호감도를 높이는 좋은 방법은 수염을 영구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이다” 면서 “수염 제모는 ‘All or Nothing’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제모효과가 극명하게 차이가 나는 만큼 시술 전후 사진촬영을 통해 철저하게 효과를 검증하고, 환불제도를 운영하는 제모 전문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노은영 기자  emd@md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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