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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이동원 교수, 제37차 대한슬관절 학회 학술대회서 논문상 수상
▲ 이동원 교수 수상사진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이동원 교수가 제37차 대한슬관절 학회 정기 학술대회에서 해외 학술지 부문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3일 용산드래곤시티 5층 백두홀에서 열렸다.

‘Delayed Rehabilitation After Lateral Meniscal Allograft Transplantation Can Reduce Graft
Extrusion Compared With Standard Rehabilitation(교신저자 김진구 교수)’ 수상 논문인 지연적 재활 치료가 외측 반월상 연골 이식술 후 이탈구(반월상 연골의 탈출)를 줄일 수 있다는 내용이다.

이 논문은 지난해 10월 정형외과 임상 학술지 중 인용지수가 가장 높은 ‘미국 스포츠 과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Sports Medicine, IF(impact factor)= 6.057)에 게재됐다.

이 논문은 지난해 미국 정형외과 학회 정기 학술대회에서 구연 연제로 발표하며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현재 건국대병원 무릎 관절센터는 이를 반월상 연골 이식술에 적용해 좋은 치료 성과를 내고 있다.

이동원 교수는 “건국대병원 무릎 관절 센터에서의 연구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임상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강지명 기자  emd@md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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