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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건강식품 브랜드 산내음, 돌미나리발효진액 山미나리元 출시!

  • 입력 2019.07.10 10:40
  • 수정 2019.07.10 10:53
  • 기자명 노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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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나고 자란 우리 몸을 이롭게 해주는 천연 자연식품들을 숙성 발효를 거쳐 다양한 제품으로 소개하고 있는 자연건강식품 브랜드 산내음에서 새롭게 돌미나리발효진액 山미나리元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돌미나리는 신체에 나쁜 독소나 중금속을 빨아들여 체외로 배출시키는 효능을 가졌으며, 케세틴, 켐페롤 성분을 이용한 식물성 세포 성분으로 섭취 시 암세포 증식을 억제시켜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비타민c, 엽산 등 다른 성분도 많이 함유 되어 있어 간, 심혈관 질환에 매우 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山미나리元는 ‘산내음’만의 고유 노하우로 6년간 저온 숙성 발효과정을 거친 식품으로, 천연 해독제,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숯으로 키운 돌미나리를 35년 장인의 특허 받은 발효기술을 통해 6년간 발효하는 동안 엄청난 양의 젖산이나 유효 미생물이 생성되며, 이 유효 미생물들이 위와 장을 통과하면서 몸 속 환경을 좋게 바꿔주고, 활동이 약해진 몸 속 미생물(세균)도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생기를 부여해준다.

산내음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된 山미나리元는 미나리 발효액 속에 들어있는 유효 미생물이 몸 속 유효 미생물도 활동할 수 있게 도와 주고, 이런 미생물들의 활동으로 인해 재료의 흡수가 빠르고 강하게 나타나 잦은 회식으로 피곤한 직장인분들과 피로가 누적된 주부, 스트레스로 인한 소화 불량이 잦은 분들께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산내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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