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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3일 장비우기 운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생명회복개발원 원장, 이강구 박사

[엠디저널]지금 대한민국은 초고령화 사회로 2019년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이 768백만 명 정도 되었다.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건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다. 건강에 관련하여 정보 또한 넘쳐난다. 하지만 무엇인가 정리되어 있는 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다. 그렇기에 자신의 건강을 위해 무엇인가 한 가지는 선택하고 그것을 붙들고 살아간다. 가족 중 누군가 질병에 노출되면 삶의 질과 행복을 송두리째 빼앗긴다. 삶을 행복하게 하는 요소 중 가장 중요한 것이 건강이다. 부와 명예도 건강을 잃으면 한순간에 물거품처럼 사라지며 평생을 본인뿐 아니라 그 가족들도 정신적 고통이 수반된다. 우리는 언제 다가올지 모르는 미래의 불행들을 지킬 수 있는 건강법이 있어야 한다. 30여 년 전부터 오랜 체험과 경험들로 약 3,000회의 단식캠프로 인한 건강법으로 요즈음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강화에 위치한 생명회복개발원을 찾았다.

단식(금식)은 창조주가 생명들에게 주는 회복의 선물이다. 이강구 박사는 “단식은 인간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회복하고, 쉼을 주며, 안식하라는 것이다”라고 주장하며 전 국민운동으로 3일 장비우기를 한국 기독교 교계와 함께 국민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운동을 통해 2019년 1월 18일 국민이 선정하는 분야별 시상에서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大한국인 대상을 국회헌정회관에서 수상했다.

# 생명회복개발원을 설립한 계기는?

어릴 때 산속에서 도를 수양하는 특별한 분들을 만나 정신과 마음수양법으로 수행되어지는 단식과 호흡, 무술, 전통의 자연치유법과, 동양철학 등을 배우며 익혔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평생 한 길을 달려왔다. 몸은 말을 하고 신호를 보낸다. 힘들다고 아프다고 지쳤다고, 지난 30년이 넘도록 연구한 과정을 통해 정신과 몸이 회복됨을 알았다. 이때부터 ‘이강구의 즐거운 단식’을 2박 3일과, 4박 5일 캠프로 치악산 자연농원 외 전국 8곳의 장소를 돌면서 캠프를 했다. “단식이 즐겁다”라고 하면 일반인들은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단식은 내려놓고 비우는 것이기에 행복하고 즐거운 것이다. 정신을 맑게 하고, 생각을 깨우고, 마음을 청결하게 하는 것이다.

이강구 박사의 즐거운 단식과 창조주께서 기뻐하는 금식이 똑같은 원리속에서 풀어지고 있음을 깨달았다. 이 원리를 알면서 ‘창조주께서 기뻐하는 단식(금식)’으로 바뀌게 되었다. 이렇게 약 10년을 창조주께서 기뻐하는 단식(금식)캠프를 하면서 생명은 말씀을 통해 살아나고 회복된다는 것을 알면서 생명회복개발원을 설립하게 되었다.

# 단식의 효능은 어떤 것인가? 사람에 따라 본인에 맞는 단식해야...

단식(금식)은 첫 번째, 가던 길, 하던 일을 멈추고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 것이다, 두 번째, 입으로 음식을 넣지 않는 것이다, 세 번째, 생각을 통해 내 마음에 들어온 것을 내려놓고 풀어낸다. 치유는 뭉치고 쌓인 것을 풀어내고 씻어내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이것을 하기위해 먹든지 마시든지 바르든지 수술을 하든지 각자의 방법으로 찾아야한다. 그러나 단식(금식)은 내 몸에게 휴식의 기회, 재생의 기회, 회복의 기회를 주므로 스스로 풀어내고 씻어낸다. 단식(금식)은 몸의 입장에서 보면 최고의 쉼이며 안식이다. 동물과 식물은 문제가 생겼을 때 모든 활동을 중단한다. 일체 먹는 것을 중단한다. 생명체는 본능적으로 이것을 아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무엇인가, 몸에게 자극을 주므로 더 매이게 하고 힘들게 한다. 몸의 입장에서 보면 쉼과 안식이 아닌 것이다. 식은땀이 나고, 열이 나고, 몸을 떨고, 구토와 설사를 하고, 입맛이 없고, 한기가 드는 이유다. 몸이 힘들고 지쳤다고 신호를 보내는데 우리는 더 몸을 힘들게 한다. 풀 한포기 처리하지 못하는 몸의 상태인데 우리는 더 먹고 마시고 한다. 내안과 밖에 자극받는 것이 없어야 내안에 뭉친 것과 밖에 뭉친 것이 풀리고 씻겨 나온다. 이때 우리 몸에 식은땀이 난다.

# 생명회복개발원의 단식은 어떤 특징이 있습니까.

지금 우리나라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모든 면에서 힘들다. 이때 단식(금식)은 나라를 민족을 가정을 우리의 건강을 위한 회복프로그램이다. 단식(금식)은 지금까지의 삶을 되돌아보고 잘못된 것이 있다면 회개(풀어내고)하고 돌아오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삶에서 만들어 놓은 체질을 바꾸고 풀어내고 씻어내는 해독, 디톡스인 것이다.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대변, 소변으로 나간다. 이것이 잘 나가지 못할 때 몸의 문제가 생긴다. 귀로 들어가는 것은 입으로 나간다. 이것이 입으로 나가지 못할 때 정신적인 문제가 생긴다. 코로 들어 간 것은 코로 나오지 못할 때 생명에 문제가 생긴다. 들어가는 것이 흐름을 따라 밖으로 잘 나갈 때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하다. 나무가 걸린다고 자르면 더 많은 줄기가 올라온다. 그러나 뿌리를 제거하면 나무는 시간이 지나면 없어진다. 이미 문제가 생겼다면 그대로, 생긴 것을 계속적으로 자극을 주고, 행위를 가하면 더 강하게 매이고 내성이 생긴다. 더 힘들어진다는 것이다.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은 것이 중요하다. 단식(금식)은 보이지 않은 것을 회복시킨다. 이때 보이는 것, 만들어져 있는 것이 회복된다. 세상에는 눈에 보이는 것을 해결하려고 하지만 생명회복개발원은 눈에 보이지 않은 것을 회복하는 프로그램이다.

# 그동안 단식(금식)을 체험하신 분들이 건강을 회복하여 많은 분들이 행복을 되찾았다고 하는데...

몸을 연구하다 보니 성경말씀을 내안에 새기는 방법을 알았다. 성경에 다윗은 밤낮으로 노래했다 한다. 지치지 않고 종일 노래하고 춤추며 즐겁게 살았다고 한다. 이렇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생명회복개발원에서 전하기에 행복하고 즐겁다.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에 후유증이 없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전한다. 강화에서 매주 월화수에 생명회복 아카데미 캠프가 진행된다. 쉬지 않고 일년 365일 매주마다 열리고 있다.

강지명 기자  emd@md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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