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Journal(엠디저널)은 의사들이 참여하여 만든 의료건강전문지로서 17년간의 의료정보 콘텐츠와 노하우, 그리고 2백여 명의 의사 주주가 의료문화창달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생각하는 의사들과 함께하는 엠디저널은 사회적으로 존경받을 수 있고 또 일반인들에게 가깝게 다가갈수 있는 올바른 의사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생각하는 의사들과 함께하는 <엠디저널>의 7월호를 소개합니다. 

 이달호의 커버는 김중식 작가의 작품 '오드리 헵번과 철화백자'가 장식했습니다. 커버스토리는 편집위원 양지원 교수의 글로 작가의 공간에서 작업을 향한 언어와 예술인들의 작업 인생을 다루었습니다. 

 7월과 8월에 있을 학회 일정이 실렸습니다. 교육명과 주최기관, 평점과 장소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자연에서 몸과 마음의 여유와 휴식을 찾는다. 휴가 후유증을 줄이기 위해 어떤 방법이 있을지 녹명문화연구원 황종택 대표의 의료칼럼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7월호의 MD FOCUS에서는 통증에 대해 다루어보았습니다. WHO는 통증을 증상이 아닌 실질적인 병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통증은 이제 혼자만의 병이 아닙니다. 최고의 치료법은 역시 적극적인 예방입니다. 엠디저널은 통증 없는 세상을 위해 각 분야의 통증 전문가들을 만나보았습니다. 

 LEADER'S 섹션에서는 분야별 전문가들의 칼럼을 다루고 있습니다. Legal 섹션에서는 개정 의료법 시행에 따른 법률 상식을 다루고있습니다. 이번호에서는 법무법인 세승의 최민호 변호사님의 칼럼을 통해 환자측 1인 시위에 대한 대처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올바른 의사상을 만들어 가는 <엠디저널>독자 여러분의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